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힘이 없사와용

귀찮아서리 힘이 없어요.
그래서 별을 보고 기도하죠.
세계의 평화를 500원에 낙찰되기를.

내 앞에 어떤 시련이 와도
난 뒤를 돌아보지 않지요.
왜냐면 욕필터에 걸리니까.

수풀 우거진 그곳에 바나나를 먹는 고릴라처럼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앞 뒤 위 A버튼
라라라라 합니다.
조회 수 :
183
등록일 :
2004.10.09
06:21:35 (*.1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757

DeltaMK

2008.03.19
09:36:41
(*.138.254.218)
쇼부다!
호르돈

혼돈

2008.03.19
09:36:41
(*.197.176.84)
오마에니와 햐쿠넨 하야이!

행방불명

2008.03.19
09:36:41
(*.213.29.126)
난 그 500원으로 우유를 사마시겠다.

원죄

2008.03.19
09:36:41
(*.235.136.116)
호르돈 안타니모 햐쿠만넨 하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0185 나의 작품 '마의 봉인'을 시작했습니다.. [5] 검은바람 2005-08-04 109
10184 백곰님, [2] 안졸리냐졸려 2005-08-06 109
10183 와아!!! [4] 검은미알 2005-08-07 109
10182 친일 테스트 검은미알 2005-08-11 109
10181 46세 인간 디카운 [2] 2세기소년 2005-08-11 109
10180 [re] 하프라이프2 [12] file 라컨 2005-08-12 109
10179 백곰님 [1] 포와로 2005-08-14 109
10178 오늘 아침매뉴 환상 [5] 백곰 2005-08-17 109
10177 우왕 아바타 [6] 초싸릿골인 2005-08-19 109
10176 네 녀석..! [3] file DeltaSK 2005-08-23 109
10175 머그르머그에는왜요리가없나요? [3] 키아아 2005-08-23 109
10174 심심해서 만든 프로그램 [5] file 2005-08-27 109
10173 오늘 있던 작은 사건 백곰 2005-08-31 109
10172 현재시간 1시 4분전이다 [4] 포와로 2005-09-01 109
10171 내가 만화그릴때 쓰는 칸 [2] file 허클베리핀 2005-09-02 109
10170 아까 문제집보니까 [1] 간달프 2005-09-07 109
10169 한번만 봐주세요. [3] 백곰 2005-09-25 109
10168 드디어 리뉴얼 되엇군요 [1] 재피디 2005-09-25 109
10167 헐..아비타사면 코멘트까지줄어드는가여? [2] 임한샘 2005-10-04 109
10166 아앜!!!!!!!!!!!!!!!!!!!!!!!!!!!!!!!!!!!!!!!!!!!!!!!! 슈퍼타이 2005-10-12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