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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내가 군대 갔다와서 마음이 넓어졌다고 착각했기 때문.
어차피 3D 책 하나에 쫀쫀하게 구는 성격인데
그게 어디 가겠수.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8.01.04
20:23:37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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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280

대슬

2008.03.21
19:07:00
(*.211.29.121)
팡게아처럼 만드시겠다면 제 의견도 더 이상 쓸모 없겠군요. 이제 그냥 내 말대로 지켜나 보겠음.

대슬

2008.03.21
19:07:00
(*.211.29.121)
지금껏 잘해오시다가 요사이 몇가지 일 때문에 그런 생각이 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넘겨집진 않겠수다. 이해했음.

장펭돌

2008.03.21
19:07:00
(*.49.200.231)
연대슬// 두번째 댓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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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11332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432   2008-08-01 2008-08-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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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부산역 가야 되므로 앞으로 게시판에 뭐라고 쓰셔도 저는 모름. 도중에 장소를 변경하거나 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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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329 안녕하세요, [2] 이병민 495   2008-08-01 2008-08-01 17:45
반갑습니다  
11328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11327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