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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한번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1회부터 보지못했다는점이 아쉬워서 못봣던부분은 다시보기를 하고있습니다.

삼각관계 사랑 이별 불치병 재벌 기억상실증 등등의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고

밝혀질듯 밝혀지지않을듯 아슬아슬하게 10여편을 질질끄는 이야기도 아니라는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화끈하고 긴박한 느낌도 있는게 참 재밌더군요.

앞으로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조회 수 :
130
등록일 :
2007.05.03
09:23:10 (*.13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9887

백곰

2008.03.21
15:59:08
(*.223.112.235)

장 펭돌

2008.03.21
15:59:08
(*.49.200.103)
이 드라마 왠지 예전에 '부활' 이란 드라마랑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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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미알농장에 미알그릴때 그리는 규정좀 알려주세요 댓글부탁합니다  
6894 뻘글 [1] 마사루 107   2007-01-25 2008-03-21 15:43
갈취한 돈으로 갈치를 샀다 짠~  
6893 이런 EH 119   2007-01-25 2008-03-21 15:43
귀찮음이 극에 달해 아이디가 없어질 때까지 안했다. 아 중간에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한장 더 끼울라는데 되게 귀찮다. 솔직히 별것도 아닌 그림실력으로 한장 그리는데 이렇게 시간 끈게 나도 참 한심하다.  
6892 부운영자를 뽑아야 겠습니다. [16] 혼돈 126   2007-01-25 2008-03-21 15:43
제가 회사 다니는 관계로 바빠서 부운영자의 존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러면 부운영자가 할 일은? 게시판 관리 무성의한 창작물 삭제 기타 등등 그런 겁니다. 저는 시스템을 고치거나 건물을 세우는 대공사를 맡고. 부운영자는 바로 레벨3 왕으로 해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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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보니까 성남으로 이사오신다는것 같은데 맞나요~? 성남 어느쪽으로 오시나요? 그쪽은 저의 나와바리 사진보니까 모란고개인데 우음 그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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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9 [re]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들 [1] file 뮤턴초밥 110   2007-01-25 2008-03-21 15:43
 
6888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들 [3] file 민강철 130   2007-01-25 2008-03-21 15:43
 
6887 혼돈님께 [3] 혼둠인 144   2007-01-25 2008-03-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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