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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히려 행인이나 쿠로쇼우 등은 가끔 보는데,

폴랑은 알리미에서 보기가 힘듦....

대체 뭐하길래?
조회 수 :
606
등록일 :
2009.02.16
05:39:53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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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0422

똥똥배

2009.02.16
06:04:58
(*.22.20.158)
들어가기 싫은 거 일수도 있죠.
저처럼.

쿠로쇼우

2009.02.16
06:09:10
(*.153.39.183)
낮에 왔었는데

오자마자 잠수 탔뜸

ㅍㄹ

2009.02.16
07:20:26
(*.236.233.212)
나야말로 님을 못보겠던뎅
바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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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3365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13364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1] 천재나 608   2011-08-21 2011-08-21 09:55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13363 백과사전에 고대전설 사건사전이나 인물사전같은거 [2] A.미스릴 608   2008-06-17 2008-06-17 05:40
올리는게 어떨까요 'ㅅ' 예를 들면 [인물사전] 쿠오오 1세(본명:카오) 이런식으로 원래 혼둠이 혼둠 자체적인 세계관 판타지를 그려나갔었는데 이제 개혁을 했으니 남은 전설들 같은 걸 모두 볼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여 ㄸ_ㄸ  
13362 혼둠정화 [1] 요한 608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3361 피스피스 [2] 케르메스 608   2004-05-26 2008-03-19 09:34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자유따윈 뭔필요있냐. 자유를 줬더니 ...  
13360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607   2009-02-11 2009-02-11 19:11
죄송합니다.. 고3이라도 공부하면서 간간히 그림 그리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밀린 과목들이 많네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현재로선 가장 급한 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영혼없는자 그림과 쪽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수능 끝...  
13359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12] file 검룡 607   2004-06-09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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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6 어제 메일 받았습니다. [3] 짜스터 606   2010-12-15 2010-12-16 02:08
2k소스는 320 x 240용으로 원본소스가 작더라도 2003 알만툴에서는 2배로 확대되어서 나옵니다. 해상도를 640 480으로 사용된다면 원본 소스도 2배로 제가 직접 확대해서 만들고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소스는 하나 하나 파일을 원하시는데 배경을 완전히 지...  
» 폴랑은 요새 바쁜가염? [3] 장펭돌 606   2009-02-16 2009-02-16 07:20
오히려 행인이나 쿠로쇼우 등은 가끔 보는데, 폴랑은 알리미에서 보기가 힘듦.... 대체 뭐하길래?  
13354 놀다왓음. [3] 장펭돌 606   2009-02-05 2009-02-05 03:07
어제랑 그제 왜 안보였냐고 생각하시는분들... 물론 그야 없겠지만, 암튼 놀다와서 그랬음 ㅎㅇ  
13353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5] 사과 606   2008-04-14 2008-04-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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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2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606   2004-05-20 2008-03-19 09:34
진짜인가? 아뭍튼 철없는 아이님 얼굴그려야지.. 이번엔 실루안함 절 믿지마세요  
13351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605   2013-05-01 2013-05-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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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바그다드(수도) 사담 후세인의 독재와 걸프전을 겪으며 철저하게 파괴된 바그다드는 <약탈과 강도, 납치와 강간이 만연한 곳>으로 전락했다. 무엇보다 군대와 기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학살은 바그다드를 최악의 도시로 손꼽는 가장 큰 ...  
13349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605   2008-07-17 2008-07-17 21:28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13348 안녕하세요^^ [1] 태우 604   2010-12-19 2010-12-22 05:01
모두 행복하시고~항상 번창하세요~  
13347 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1] Mayday 604   2008-04-13 2008-04-13 05:53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13346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604   2004-05-29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