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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떠납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기약이 없네요

빠르면 1년 이라고 보지만

늦으면 언제가 될지...



그럼 이만...

p.s:폴랑의 글 (심의 삭제) 에 들어가는 내용은

'그는 최강이었으며 위대한 인격자였고 자비로운 리더였다...'

입니다.

그럼 다시 볼 그때까지 안녕히!
조회 수 :
625
등록일 :
2009.02.24
07:32:06 (*.148.142.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1149

ㅍㄹ

2009.02.24
08:26:42
(*.236.233.212)
(심의 삭제) 뒤에는 '같은 사람이었다'가 붙지요

백곰

2009.02.24
10:32:37
(*.148.142.89)
흑흑 마지막으로 대화좀 나누고싶어서 새벽1시 30분까지 뻐겼는데 아무도 안오네...ㅠㅠ 그럼 진짜 안녕

ㅍㄹ

2009.02.24
18:47:13
(*.236.233.212)
헉 뭐야 내가 11시 40분까진 백곰하고 대화 나눴는데 12시에 안갔나
쿨하지 못하군

Dr.휴라기

2009.02.24
19:22:50
(*.139.112.3)
혼둠은 한번 떠나면 영영 못돌아오는곳입니다.
다시 찾아왔을때의 혼둠은 떠날때의 혼둠과 완전 딴판이거든요..

장펭돌

2009.02.24
21:25:38
(*.49.200.231)
백곰은 이미 지난 1년을 그러고 왔음. 허세킹 ㄴㄴ

지나가던명인A

2009.02.24
23:32:39
(*.159.6.208)
안된다는 말은 no no no no

ㅍㄹ

2009.02.25
00:15:04
(*.236.233.212)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Dr.휴라기

2009.02.25
00:41:25
(*.232.168.107)
뭔 말을 못하겠네 ㅋ

ㅍㄹ

2009.02.28
02:18:46
(*.236.233.212)
오....진솔하다
그런 이미지로 가셔도 될듯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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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0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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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9 색칠. file 검룡 626   2004-05-29 2008-03-19 09:34
 
13428 내가 안오니 진짜 혼둠이 망해간다!? [10] 장펭돌 625   2009-03-26 2009-03-29 00:19
뭐 그냥 가끔 새로운 글 오면 읽고 그런 수준으로 들르긴 하지만 예전처럼 알리미 죽돌이도 안하고 거의 안왔더니만, 그래도 하루에 한개쯤은 올라오던 글도 아예 끊겼군... 심지어 예전엔 댓글이라도 달렸는데, 이젠 댓글도 안달림.. 역시 나의 영향력은... 훗  
» 현재 시간 10:27분 [9] 백곰 625   2009-02-24 2009-02-28 02:18
떠납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기약이 없네요 빠르면 1년 이라고 보지만 늦으면 언제가 될지... 흠 그럼 이만... p.s:폴랑의 글 (심의 삭제) 에 들어가는 내용은 '그는 최강이었으며 위대한 인격자였고 자비로운 리더였다...' 입니다. 그럼 다시 볼 그때...  
13426 반카페에 가보니 [3] 불곰 625   2009-01-06 2009-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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