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혼둠에 온 경위!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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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온 경위!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해보자.

똥똥배

다들 혼둠에 온 계기를 짧막하게 적어봅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8.02.04; 05:46:15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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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608

2008.03.21

19:07:54

(*.159.6.200)

일단 만화나 게임보고 온건 아니였담

2008.03.21

19:07:55

(*.211.29.121)

사립탐정 이동헌 처음할 때 혼돈과 어둠의 땅 sico.wo.to 가 쓰여있어서. 끝.

2008.03.21

19:07:55

(*.236.233.226)

기억도 제대로 안 나는데...아마 제가 만화 보고 온 케이스.

2008.03.21

19:07:55

(*.193.78.101)

제가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명인은 제대로 밝혀주세요.

2008.03.21

19:07:55

(*.142.208.241)

아, 처음에는 똥똥배님 사립탐정 이동헌 하고 이 분이 누굴까 하고 하다가 우연히 네이버에서 똥똥배님 블로그를 발견. 혼둠에 오니 아 괜찮구나 해서 자리 잡았습니다.

2008.03.21

19:07:55

(*.49.200.231)

난 그냥 돌아돌아 왔음 ^^ㅋ

2008.03.21

19:07:55

(*.159.6.200)

인터넷의 파도에 휩쓸려 여기에 좌초됨

2008.03.21

19:07:55

(*.193.78.101)

현재까지 그냥2, 게임2, 만화1

2008.03.21

19:07:55

(*.193.78.101)

흑곰은 말 안해도 위대한 의지때문에 왔으니 그냥2, 게임3, 만화1

2008.03.21

19:07:55

(*.49.200.231)

↑나는, 만화 때문에 옴

2008.03.21

19:07:55

(*.236.233.226)

돌아돌아 왔다면서...

2008.03.21

19:07:55

(*.1.244.84)

혼돈님 게임받으러

2008.03.21

19:07:55

(*.181.44.191)

여기저기서 굴러먹다 들렸다가 들렸다가 들렸다가 마음에 들어서 어둠대륙에 정착.

2008.03.21

19:07:55

(*.47.101.39)

노숙자 미친개 주모자로써 혼둠의 새로운 혁명을 이뤄내려

2008.03.21

19:07:55

(*.253.174.113)

자다 일어나니까 혼둠세계다.

2008.03.21

19:07:55

(*.75.2.47)

나는 그냥 신의계시로...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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