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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305 그래, 똥 [2] file 요한 133   2008-02-03 2008-03-21 19:07
 
4304 뮤초님... [2] file 방랑의이군 111   2008-02-04 2008-03-21 19:07
 
4303 앞으론 창작 공간 댓글 더욱 단속 [12] 똥똥배 95   2008-02-04 2008-03-21 19:07
댓글에 작품에 대한 댓글만 달아 주십시오. 물론 누군가 물어서 그걸 답하거나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누가 댓글 건 거에 딴지 걸어서 ㅋㅋㅋ 거리는 것은 비매너로 봅니다. 이상  
4302 경고감 댓글 요주의 인물 [7] 똥똥배 97   2008-02-04 2008-03-21 19:07
1. 보가드 쿠오오4세님 글에 시비조로 댓글 경우가 많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2. 장펭돌 작품 자체는 안 보고 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 비웃는 풍의 글을 적습니다. 자신이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니 자각을 해주시길.  
4301 으음, 내가 비매너댓글을 달았었나? [12] 장펭돌 112   2008-02-04 2008-03-21 19:07
몇개 좀 오버한게 있긴해도. 댓글에 내가 경고자 명단에 오를정도로 그리 비매너 댓글을 달았나...? 솔직히 지워진 글도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은데... 그럼 이제부터 창작물에는 댓글 달지 않도록 하겠음 ^^  
4300 동영상에 대해서 자세히좀... [3] 장펭돌 102   2008-02-04 2008-03-21 19:07
"DIVX5 받아서 그걸로 한 뒤 DIVX 첨부하는 게 가장 무난하긴 한데 " 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걸로 어떻게 하는건지... ps. {#커서} "DATA\MOUSE.mlc" 이렇게 했는데, 안되더군요....? 아예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안보여서..  
4299 내가 혼둠의 분위기를 [3] file 흑곰 109   2008-02-04 2008-03-21 19:07
 
4298 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5] 똥똥배 109   2008-02-04 2008-03-21 19:07
한사람이 열나게 댓글을 달아서 댓글이 많아져 보여봤자 거품일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댓글이 많아져야 하는 겁니다. 혼둠은 지금까지 망한 상태인데 거품때문에 덜 망해 보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  
4297 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5] 장펭돌 101   2008-02-04 2008-03-21 19:07
자꾸 아까부터 '은혜를 베푼다' 느니 뭐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는데.. 남의 머리속에 들어온척 하는것일 뿐... 나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 이라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좋아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솔직...  
4296 아래아래글의 반박글 [7] 흑곰 121   2008-02-04 2008-03-21 19:07
똥똥배님 만화인기>>>>>게임인기 게임인기가 높았던 적은 딱 1번(사립탐정 이동헌)  
4295 혼둠 홍보 문구 [7] 똥똥배 119   2008-02-04 2008-03-21 19:07
절대 창작 완전 공유 항시 매너 아디이어, 그래픽, 사운드. 게임 만들 때 필요한 3요소를 공유하는 공유의 장! 소스 구하기 어려운 아마추어끼리 서로 패를 꺼내서 아무 제한 쓸 수 있는 공유소스를 만들어 봅시다! 나중에 자기 아이디어나 그림을 이용해 만들...  
4294 혼둠에 온 경위!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해보자. [16] 똥똥배 98   2008-02-04 2008-03-21 19:07
다들 혼둠에 온 계기를 짧막하게 적어봅시다.  
4293 사탐 이동헌 빼고 게임은 버로우 [6] file 흑곰 106   2008-02-04 2018-08-20 21:38
 
4292 싸인팽님 공식 딱좋네 [7] 흑곰 102   2008-02-04 2008-03-21 19:07
똥똥배->싸이커->이동헌 제대로 된 공식은.. (정 석) 똥똥배=싸이커=이동헌  
4291 이번에 만들 게임은 회의 게임 [4] 똥똥배 117   2008-02-04 2008-03-21 19:07
전에 기획이 올린 회의하는 게임. 진행은 초1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입사까지... 한 학년은 빨리 진행됩니다. 반장 선거 -> 1학기의 중요 회의 -> 여름방학 -> 2학기의 중요 회의 -> 겨울방학 구조입니다. 방학에는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  
4290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116   2008-02-04 2008-03-21 19:07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혼둠이 돌아갔던 것 같음. 안 싸우는 국회가 죽은 국회고, 좀 서로 헐뜯는 감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나마 생각을 주고 받는 장이 좀 생겼으면 함. 아무튼 전 똥똥배님이 드디어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을 스...  
4289 댓글에 관해서, [1] 장펭돌 99   2008-02-04 2008-03-21 19:07
내가 열심히 댓글은 단것은 그 활동에대한 관심의 표출, 게다가 제가 그 내용과 아예 관련 없는 '뻘글' 같은건 달아본적 없다는걸 좀 알아주시길... 나 나름대로 관심을 보이고, 어차피 다른사람들 댓글도 얼마 없는데, 누구라도 나서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4288 대우주의 의지와 위대한 의지가 번갈아 가며 나를 줘패는 느낌이야. [3] Kadalin 128   2008-02-04 2008-03-21 19:07
미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다거나 이상하게 삐뚤어 진다거나 기묘하게 정보가 늦다거나. 사실 생각해 보면 몇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던듯. 잠와 죽겠는데 자꾸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비싼 레스토랑 갔다왔는데 다음날부터 ...  
4287 꿈속에서 [1] kuro쇼우 112   2008-02-04 2008-03-21 19:07
수위가 나를 존나팼다 ... 화이트 데이 게임 해본적 없는데  
4286 장펭돌님&대슬라임님께 [3] 똥똥배 112   2008-02-04 2008-03-21 19:07
장펭돌님께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