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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텼는데

이제 더 이상은 아버지라는 인간과 한지붕아래 못있겠습니다.

이제 어머니한테 가서 신세지다가

독립할때까지 지낼테니

빨리 짐싸들고 가겠습니다.

플스하고 노트북은 꼭 챙겨야지...

그럼이만

추신: 그리고 강원도 원주에 사시는분 계신가?

그쪽이 앞으로 저희집이니 그리아시오.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9.05
22:00:32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0767

전대 매냐

2008.03.21
06:29:33
(*.230.168.164)
제 큰아버지가 거기 사시죠...ㅋ

전대 매냐

2008.03.21
06:29:33
(*.230.168.164)
그런데 어머니한테 가서 신세지다니?무슨 뜻?= =

포와로

2008.03.21
06:29:33
(*.119.125.43)
깊은뜻을 헤아리시길..

우성호

2008.03.21
06:29:33
(*.146.136.12)
허어...

슈퍼타이

2008.03.21
06:29:33
(*.235.87.7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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