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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1254 잔업 잔업 잔업 잔업 잔업!!!! [1] Kadalin 117   2008-03-14 2008-03-21 19:08
놀면서 하고 있기에 끝나지 않는다. 이것은 그야말로 N.W.R!!!! (Night Work Requiem)  
11253 [1] file 지나가던명인A 122   2008-03-14 2008-03-21 19:08
 
11252 회사에서 흥크립트 사용중 [6] 똥똥배 230   2008-03-14 2008-03-21 19:08
임시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흥크립트를 사용중. 저희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 어드벤처라서 말이죠. 물론 기존의 흥크립트에서 기능 개선을 하고 커스터마이즈된 기능을 추가해야 겠죠.  
11251 이번주 일요일에 만날사람헤헤헤헤헤????????????? [3] file 아리포 139   2008-03-14 2008-03-21 19:08
 
11250 슬픈 상황 [1] file 방귀남 385   2008-07-30 2008-07-30 05:23
 
11249 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6] 똥똥배 164   2008-03-13 2008-03-21 19:08
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11248 정모후기라..... kuro쇼우 437   2008-08-02 2008-08-02 17:48
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11247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11246 아아, 백과사전에 왜 나만 댓글 다는가 했더니 [4] 똥똥배 161   2008-03-13 2008-03-21 19:08
제가 권한 설정을 1로 해버렸더군요. 왜 다들 말씀이 없으셨는지... 아무튼 백과사전 댓글 달 수 있습니다. 답변 못 달게 한다는 게 실수로 댓글을 막았네요.  
11245 어제 괴물 소리를 낸 후 [3] 똥똥배 121   2008-03-12 2008-03-21 19:08
아직도 목이 아픕니다. 괜히 했다...  
11244 연구소를 가보니... 장펭돌 162   2008-03-12 2008-03-21 19:08
연구소 게시판의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제 글이 없는 페이지가 없군요 ㅋㅋㅋ 거의다 흥크립트에 관한 질문 으로.. 제가 은근히 별의별 질문을 다했군요? ㅋㅋㅋ  
11243 목소리 변화 [3] file kuro쇼우 172   2008-03-12 2008-03-21 19:08
 
11242 <샘플>괴물 목소리 [2] kuro쇼우 116   2008-03-12 2008-03-21 19:08
으뜸화음에 올렷스빈다 방금 녹음한 따끈따끈 자료 ㅎㅎ 몇몇 제 친구들은 스타크래프트 유닛같나고 하는데 프로토스인지 저그인지 말은 안함ㅠㅠ 목에 부담이 가므로 하루에 한 대사밖에 제작 못할듯  
11241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6] 똥똥배 235   2008-03-12 2008-03-21 19:08
창도 따라가는 감은 있지만 역시 소개하고 거기에 소감을 적어주고, 공략해주고 해야 창작의 재미가 생길 듯. 물론 게임만 아니라 만화, 소설 등 자기가 만든 요리라도 창작물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11240 헥헥 게시판 정리 완료 똥똥배 140   2008-03-12 2008-03-21 19:08
소감/공략 게시판과 스터디 게시판을 일단 과거 자유게시판 자료에서 색출. 소감은 거의 제 게임 위주로 색출했는데 자기 게임 소감 자유 게시판에 있는데 왜 안 옮겨주냐고 하시는 분은 제보하세요. 옮겨 드림.  
11239 저.. 똥똥배님! [1] 규라센 115   2008-03-12 2008-03-21 19:08
왼쪽에 매뉴얼부분에 스크롤좀 넣어주세요..... 좀 짤려서보이는데... 매 번 [F11] 누르기가 거시기 해서.... 부탁드립니다.  
11238 제가 스캐너만 있었다면 [4] 요한 119   2008-03-12 2008-03-21 19:08
엄청난 건물을 수도 없이 만들었을 테지요. 한 시간안으로 미알을 151마리도 넘게 만들고. 만물상에도 글을 썼겠지요.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허  
11237 제가 낸 의견에 대해서 [6] 요한 139   2008-03-12 2008-03-21 19:08
새로운 혼둠의 그림이라 올린 그 그림은 그냥 기획한 스타일임. 그걸 다듬고 다듬어서 3D라던지 아니면 2D라던지 다시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저 그림으로 이용한 혼둠은 저 또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태양의 탑은 꼭 세워져야 할 건축물.  
11236 마왕회랑과 으뜸화음 통합은 어떻습니까? [3] 똥똥배 125   2008-03-12 2008-03-21 19:08
자료랑이 적어서 통합하는 것이 좋을 듯. 새로운 게시판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너무 산만한 건 안 좋은 듯.  
11235 아리포의 뜨거웠던 시절 [4] 똥똥배 130   2008-03-11 2008-03-21 19:08
참고글 제가 없던 때라서 모르겠지만 이런 시절도 있군요. 그런데 이 시기에 문제 삼던 '새로운 회원 쫒아내기'를 지금은 레지스탕스라고 생각하고 연합군이라 여기는 것인가? 전 분명 그 무리를 게랄라라 정의. 쿠오오님이 글자 틀리게 쓰고 설정을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