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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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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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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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선봉대에 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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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 165 | | 2006-04-13 | 2008-03-21 06:45 |
좋습니다 ^^ ■ MC sniper - 네자루의 MIC(Feat. Room9, 飛刀승우, lllinit) 뿌리가 깊은 네자루 마이크로폰을 뽑아 들고 적진을 향해 진격 맘을 모두 비우고 북을 치거라 Buddha 기를 올려라 Buddha 우리가 돌아 왔음을 적들에게 알려라 We still! lllinit!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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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곡물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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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65 | | 2005-08-13 | 2008-03-21 06:28 |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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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는흑돼지 아디는우리동생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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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샘 | 165 | | 2005-08-06 | 2008-03-21 06:28 |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모르겠군요.. [현제임한샘의 형인 임한솔(흑돼지)임니다..] 아리포님과 말싸움했다고들었는데.. 도데체 왜그런지.. 밀양갔을때 그랬는가? 어쨋든 요즘 동생은 그렇게않와요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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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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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65 | | 2005-06-26 | 2008-03-19 09:40 |
겨울잠 잘때도 아닌데 자꾸 졸리네... 장마가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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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송녕 공양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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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레인저 | 165 | | 2005-02-18 | 2008-03-19 09:39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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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의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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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65 | | 2005-01-23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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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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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65 | | 2005-01-10 | 2008-03-19 09:37 |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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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ㅅ'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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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165 | | 2004-12-24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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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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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65 | | 2004-06-30 | 2008-03-19 09:34 |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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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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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15-05-17 | 2015-05-17 18:34 |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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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희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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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14-05-21 | 2014-05-21 18:03 |
- 대출산시대 이번 주 내로 0.8버전 완성( ~ 25) (그래픽 수정은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고 없으면, 부족해도 직접 손볼 데까지 손 보기로) - 단한발 다음주 1주 안에 데모 제작, 유니티 사용( ~ 6.1). - 6월 OOI 마감까지 ASSBOOK 제작 아주 심플한 일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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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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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164 | | 2020-08-06 | 2020-08-13 17:01 |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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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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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08-03-13 | 2008-03-21 19:08 |
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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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똥의 탄생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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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64 | | 2008-03-02 | 2008-03-21 19:08 |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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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갔다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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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64 | | 2008-02-28 | 2008-03-21 19:08 |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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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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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64 | | 2008-02-15 | 2008-03-21 19:08 |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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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드디어 클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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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08-02-0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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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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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08-01-22 | 2008-03-21 19:07 |
이것은 단지 꿈이야기로 어떤 감정도 들어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 우리 동네 근처에서 흑곰이 정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우연히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누가 시비는 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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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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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08-01-08 | 2008-03-21 19:07 |
어떤 게 좋을까요? 후보로 두고 있는 것들임. 정모에 이런 거 쓰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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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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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64 | | 2007-12-18 | 2008-03-21 19:06 |
명인A ▶ 제가 갈구는건 자신있습니다 뮤초 ▶혼돈은 액체라서 흘러내림 뮤초 ▶윽 명인A ▶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다 명인A ▶ 그러니까 뮤초 ▶자랑이넫 뮤초 ▶자랑임 명인A ▶ 지우자 뮤초 ▶ㅇ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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