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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지도?

(내용이 떠올라서 재밌게 그린다기보단 내용은 뒷전이고 그리는 재미~)


조회 수 :
165
등록일 :
2004.06.30
06:52:09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236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43
(*.225.139.1)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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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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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 월- 이동헌이라는 게임을 접하다. 너무 재밌어서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오게됬다. 이상한 창잡탑에 이상한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다. 2006년 2월 - 우우우우 2006년 3월 - 크워어어어 2006년 9월 - 사실상 이때부터 눈팅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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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오늘 시험이 끝났구요 제 인생도 끝낫습니다 막장  
9840 배고파요 그리면서... [2] 혼돈 110   2007-05-04 2008-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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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8 전기고문 [2] JOHNDOE 110   2007-05-13 2008-03-21 15:59
찌릿찌릿  
9837 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4] 백곰 110   2007-05-14 2008-03-21 15:59
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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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남기고 식량 타가니까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보던 인민군한테 이름팔고 쌀사먹는 느낌이  
9835 카이저 릭 님이 돌아가셨구나..... [3] 엘리트 퐁퐁 110   2007-05-17 2008-03-21 15:59
그런데 이게 저랑 무슨상관이죠?  
9834 난 너희들의 세계 이곳에 도착했어. [5] file 미친개 110   2007-05-28 2008-03-21 15:59
 
9833 실수쯤이야 얼쑤! [5] 백곰 110   2007-06-08 2008-03-21 15:59
이팔청춘 겁없어 이판사판 얄짤없어 승자는 결국 질긴놈 난 이미 베린몸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는 미친놈 넘어질순 있어도 쓰러질수는 없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고개 숙인 친구여 심장 뛰고있다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문득 생각난 노래인데 예전에 피파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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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을 나누고 건물, 마을, 대륙 생성에 제한을 두긴 했지만 건물, 마을, 대륙 생성을 위한 왕성하면서도 꾸준하고 열의에 찬 불굴의 창작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여 이름을 알리고 포스를 심어준다면 그것이 곧 권력획득 레벨에 연연할 필요는 없...  
9826 시험기간동안....... [1] 규라센 110   2007-06-18 2008-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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