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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5186 내나이에 대해서 [4] file 지나가던행인A 174   2005-04-10 2008-03-19 09:40
 
5185 신선한 글 [6] 라컨 174   2005-07-23 2008-03-21 06:28
이야! 댓글 이다  
5184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생긴 일 [1] 검은미알 174   2005-09-17 2008-03-21 06:29
오랜만에 하드를 파보고 들어가니. 언젠가 만들어 놨던 음악 이란파일이 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넣어둔 음악 (노래)가 무려 정확히 50개! 그것도 음질 최강. 100%원판만을... 오늘. 나루토 주제곡 "활주" 원판을 구해서 드디어 소장하였습니다!  
5183 악보이벤트 해지 안내 [4] file 라컨 174   2005-09-17 2008-03-21 06:29
 
5182 에버랜드 재밌다. [3] 잠자는백곰 174   2006-01-20 2008-03-21 06:43
특히 청룡열차가 압권 360도로 빙글빙글돌때 눈을 못뜨겠다 사실 이제 중1이 되시는 아직은 초딩분들을 내가 인솔하고 다녔기떄문에 처음에는 귀찮을것 같았지만 그 애들이 타자는것만 타니까 다 재밌더군요 청룡열차,바이킹,의자360도회전,독수리요새,...  
5181 이것이 미래의 유령회원 방지 포인트제! [17] 혼돈 174   2006-08-12 2008-03-21 07:06
그냥 구상만이 아니라 제작중입니다. 건의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오. 아, 그리고 기존회원도 동등하게 생존일수 0으로 시작합니다. 활동 포인트제 - 가입시 포인트 2000 지급, 기본 랭크9 - 랭크9는 하루에 200 포인트 증가 랭크8은 하루에 250 포인트 증가 랭크...  
5180 달리포터 시리즈 [3] 달리포터 174   2007-06-27 2008-03-21 16:00
달리포터와 마법사의 철 달리포터와 공개의 방 달리포터와 아즈카반의 간수 달리포터와 물의 잔 달리포터와 물사조 기사단 달리포터와 순수혈통왕자 달리포터와 탄생의 성도  
5179 I LOVE YOU 병신 [4] file 김성태 174   2007-12-15 2008-03-21 19:06
 
5178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174   2008-01-26 2008-03-21 19:07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5177 게시판 관리자를 하나씩 둬야 겠습니다. [4] 똥똥배 174   2008-03-19 2008-03-21 19:08
다들 자신의 건물없는 나그네이다 보니 사이트에 대한 애정도가 식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모두 관리하도 힘들고 해서. 제 2 운영자 두면 임무도 불확실하고 해서... 각 게시판에 관리자를 두고 자기 방침대로 운영하게 하는식? 물론 3대 원칙은 지켜야 합니...  
5176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4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5175 도서관 이야기 노루발 174   2015-11-12 2015-11-12 21:26
제가 맨 처음 혼둠에 오게 된 계기는 이상한 링크 타고 들어온 다음 오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잊어버려서 "아이디어 많이 모인 사이트" 라고 수소문해서 온 것입니다. 가끔 심심하면 도서관을 정주행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걸 보는 게 재...  
5174 사람들이... [2] 날름 175   2004-08-02 2008-03-19 09:35
들어 오기는 하는데 글을 쓰지는 않네요... 개혁보다는 이게 시급 할 것 같습니다. 개혁은 했는데 활동을 안한다면 개혁 한것은 들러리에 불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 상태라고 하셨는데 만약 임시상태가 더이상 계속 돼 있다가는 폐쇠될 확률이 높아 ...  
5173 어젯밤에 노력해서 [1] 원죄 175   2004-08-21 2008-03-19 09:36
나름대로 인체비례 1호기[사족:초호기가 아님]를 세워보았다.[남잔지 여잔지.] 으흠 으흠 으흠. 어쨌든. 나름대로 수정해놓고 보니............... 내가 인체 삐꾸도 잘 못알아보는 바보라는 사실을 잊었다!!!!!!!!!!!!!! 여하간 바보는 여러모로 괴롭다... ...  
5172 나도 해냈다 _-!! [4] 포와로 175   2005-02-04 2008-03-19 09:38
잠잘와님의 요청으로 오랜만에 다시 내가 말했던 구석으로 촘촘 한반도이셈 태극기셈 KOREA 이셈 왼쪽밑 SICOWOTO를 보셈 순서 알고 싶으면 밑의 시간을 보세요  
5171 최근에 하고 있는 게임 [3] file 원죄 175   2005-02-10 2008-03-19 09:38
 
5170 은폐프로그램 [4] file 혼돈 175   2005-07-22 2008-03-21 06:28
 
5169 푸하하하하! [3] file 로긴안한1 175   2005-07-24 2008-03-21 06:28
 
5168 여러분은 미알들 중에서 뭐가 제일 좋습니까? [11] 라컨 175   2005-07-24 2008-03-21 06:28
전 파마배추도 좋지만 방갈,눈더지도 좋군요 골라임은 슬라임  
5167 야미르... [3] 검은미알 175   2005-08-12 2008-03-21 06:28
점령하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점령하겠소!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