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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나~


매일 찌질이라 놀림받으면서도 ,

속은 알수 없는 인간,

그래도 찌질이인듯,

자기말로는 자기가 올드회원이라 우기고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조회 수 :
4350
등록일 :
2008.04.04
06:50:23 (*.203.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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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4.05
01:45:28
(*.142.208.241)

행동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찌질이란 소리 안듣습니다.

외계식물체

2008.04.05
06:15:02
(*.203.171.94)

보가드// 네엿먹으세요 ^^..

슈퍼타이

2008.04.08
03:08:33
(*.216.167.66)

나의 비참한 쌍둥이 동생이여...

폴랑

2008.04.09
08:18:12
(*.236.233.212)

음……. 브이포 벤데타랑 외생님의 공통점은 쌩얼이 무섭다는 걸텐데 잘 표현해 주셨네요
나머지에서 크나큰 동의

보가드

2008.05.11
19:22:44
(*.142.208.241)

브이가 휴고 위빙이란 것을 알았을 때는 울고 싶었제

장펭돌

2008.04.13
02:54:42
(*.49.200.231)
전 대체 이님이 왜 까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외식 최고 乃 힘내랑!

폴랑

2008.04.14
03:37:59
(*.236.233.212)
펭돌님 취향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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