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부활

혼돈
절망 수렁의 수렁으로 빠져들기 까진 했지만,
오늘로 컴퓨터 복구.
정말 고생하였수다.
결국 원인은 그래픽 카드였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63
등록일 :
2004.06.07
03:10:31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009
목록

검룡

2008.03.19
09:34:24
(*.154.67.30)
어허 그런
댓글

우성호

2008.03.19
09:34:24
(*.117.113.196)
불쌍하시군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11966 팔봉산 절벽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file 흰옷의사람 2008-10-26 365
11965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2008-08-01 365
11964 친구에게 공감한다. [4] 혼돈 2004-07-06 365
11963 반죽이 많이 남아서 만두를 만들어 보았다. [1] file 똥똥배 2012-07-17 364
11962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2-01 364
11961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2008-04-06 364
11960 제 생각은 [1] 요한 2008-04-02 364
11959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2008-08-01 364
11958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겜티즌게임즈입니다. [2] 겜티즌만월 2014-02-21 364
11957 옿히호히헣히히히! 노래 너무좆타! [2] DeltaSK 2005-02-07 364
11956 비주얼노벨, 어드벤쳐가 범람하는 이유가 [5] A.미스릴 2014-11-03 363
11955 미래의 게임 플랫폼..+4 [3] 퓨쳐킹 2014-01-11 363
11954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똥똥배 2012-04-28 363
11953 킁.. 안되는 날이 많아요 [1] 흑곰 2009-01-18 363
11952 근데 싸이커에서 말입니다 [2] 슬그머니라임 2008-10-15 363
11951 드디어 루트 정했다. [2] 똥똥배 2012-09-24 363
11950 이것이 MSX시절 혼두라 [6] file 혼돈 2004-08-16 363
11949 동헌이~ [2] ☆철없는Orol★친구☆ 2004-06-21 363
» 부활 [2] 혼돈 2004-06-07 363
11947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2012-01-14 36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