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게바로 그 유명한 죽은 땅콩!(최초의 이름은 아본드)
혼둠에서 어느 미국인이 약 10년전에 발견하였고 그걸 자기나라로 가지고 가서
이 이름이 너무 어려워 자기나라 말로 아몬드의 최초이다.
그러므로 아몬드는 우리 한국에서 제일 먼저 했다.
땅콩이 썩어서 어쩔수 없이 버렸는데
그것이 이상하게 땅콩이 단단해져 먹어보니 맛있엇지만, 먹으면 살짝 끈적한 부분이 있어  이름을 아본드로 지었었다.
가격은 싸게 2카오였다.하지만 요즘 환경오염으로 잘 안나오며 보기 힘드므로 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로
대략 3카오정도 한다.
안에는  대략 15개 가량이 들어있다.
조회 수 :
1730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2.18
04:06:41 (*.55.80.1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956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8.03.17
04:51:34
(*.55.80.128)
저기 동그라미 안에는 죽은 땅콩을 그리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저렇게 했습니다

장펭돌

2008.03.17
04:51:34
(*.49.200.231)
결국이건 다이아몬드....? 아닌가.. 뭐지... 뭐야/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8.03.17
04:51:34
(*.55.80.128)
다이아몬드랑 아몬드랑 헷갈려서;; 죄송해요 수정했음

폴랑

2008.03.17
04:51:34
(*.236.233.226)
패러디...?

잠자는백곰

2008.03.17
04:51:34
(*.173.163.58)
설명이 너무 어렵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58 미알 원소정찰자 [5] file 슈퍼타이 1930   2007-01-27 2008-03-17 04:52
 
257 미알 모코라 [7] file 뮤턴초밥 1683   2007-01-30 2008-03-17 04:52
 
256 미알 물범밤 [18] file 뮤턴초밥 2552   2007-02-09 2008-03-17 04:52
 
255 미알 게르로루 [2] file 뮤턴초밥 2054   2007-02-09 2008-03-17 04:52
 
254 미알 하늘 거북 [8] file 뮤턴초밥 1582   2007-02-09 2008-03-17 04:52
 
253 미알 푸른 호랭 [4] file 뮤턴초밥 1968   2007-02-11 2008-03-17 04:52
 
252 미알 헤쉐쉬 [8] file 칠링 2978   2007-02-15 2008-03-17 04:52
 
251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466   2007-02-25 2008-03-17 04:52
 
250 미알 혼돈대륙의 안내자 '안내임' [4] file 사인팽 2145   2007-02-26 2008-03-17 04:52
 
249 미알 낙금라스 [6] file 노력 1638   2007-03-03 2008-03-17 04:52
 
248 미알 [11] file 칠링 2560   2007-03-08 2008-03-17 04:52
 
247 미알 노뷸 [9] file 칠링 2526   2007-03-10 2008-03-17 04:52
 
246 미알 강도루 [7] file 폴랑 1758   2007-04-17 2008-03-17 04:52
 
245 미알 므하브 [8] file 뮤턴초밥 2985   2007-04-30 2008-03-1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