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죽음의 인도자

폴랑

좀 어정쩡한 모습을 하는 이 미알은, 별 까닭없이 한 사람을 골라 그 사람을 죽이되, 절대 자연의 섭리에 거스르지 않는다.
이를테면 그 사람이 뭐 총에 맞으려 할 때는 전력을 다해 지키지만 늙어죽으면 그냥 냅둔다던가.
굉장히 오래 산다고 알려져 있다. 친하게 지내 보자!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Untit2.jpg [File Size:31.5KB/Download:8]
조회 수 :
1340
등록일 :
2008.02.10
06:22:48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038
목록

요한

2008.03.17
04:52:18
(*.47.101.39)
인도에서 태어났군요?
댓글

폴랑

2008.03.17
04:52:18
(*.236.233.212)
개그치신 겁니까?
댓글

요한

2008.03.17
04:52:18
(*.47.101.39)
진심입니다.
댓글

Kadalin

2008.03.17
04:52:18
(*.181.44.191)
죽음에서 태어났군요?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8
(*.142.208.241)
부조화의 조화? 제목과 모습의 분위기가 이승과 저승.
댓글

똥똥배

2008.03.17
04:52:18
(*.193.78.101)
오히려 장수하게 해줄지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02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353   2007-07-30 2008-03-17 04:52
 
201 미알 마우디우 [14] file 뮤턴초밥 2473   2007-07-30 2008-03-17 04:52
 
200 미알 헤쉬퀴 [15] file 엘리트 퐁퐁 2417   2007-07-15 2008-12-20 23:19
 
199 미알 똑딱쿠 [6] file 엘리트 퐁퐁 1673   2007-06-17 2008-03-17 04:52
 
198 미알 누살이 [7] file 게타 쓰레기 1561   2007-06-13 2008-03-17 04:52
 
197 미알 하나접 [14] file 장펭돌 1854   2007-05-27 2008-03-17 04:52
 
196 미알 므하브 [8] file 뮤턴초밥 2985   2007-04-30 2008-03-17 04:52
 
195 미알 강도루 [7] file 폴랑 1758   2007-04-17 2008-03-17 04:52
 
194 미알 노뷸 [9] file 칠링 2526   2007-03-10 2008-03-17 04:52
 
193 미알 렝 [11] file 칠링 2560   2007-03-08 2008-03-17 04:52
 
192 미알 낙금라스 [6] file 노력 1638   2007-03-03 2008-03-17 04:52
 
191 미알 혼돈대륙의 안내자 '안내임' [4] file 사인팽 2145   2007-02-26 2008-03-17 04:52
 
190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466   2007-02-25 2008-03-17 04:52
 
189 미알 헤쉐쉬 [8] file 칠링 2978   2007-02-15 2008-03-17 04: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