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개껌을 뱉어놓은 형상이지만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힐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인맥이 넓어지고 결국 이웃사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길가다가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인사를 좋아하며
자신이 맡은 환자의 완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부름을 느낀다고 한다.
조회 수 :
1730
등록일 :
2008.03.28
03:44:16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6968

보가드

2008.03.29
02:03:38
(*.142.208.241)
생김새완 다르게 성격이 괜찮은 놈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2 정전기공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2359
341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007-07-30 2353
340 미지 머엉 file 엘리트퐁 2008-06-16 2349
339 도구 파마 배추용 샴푸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5-20 2324
338 미알 봉봉 [3] file 요한 2008-04-16 2311
337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008-05-14 2309
336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007-01-24 2302
335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008-06-11 2301
334 미지 약손-지혈 file 유격장군 2008-10-09 2297
333 미지 발열 [1] 대슬 2011-03-08 2295
332 방어구 아리쓰리 [6] file Kadalin 2007-07-10 2286
331 미지 전치4주 [1] file 게타쓰레기 2008-06-16 2273
330 기타 젊음의 샘물 [3] file 언올 2007-07-22 2270
329 대 변태의 서 [1] 이동헌 2009-10-05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