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나~

글 수 42

Telcontar

Telcontar

어딘가에 존재하는 다른 대륙에서 건너왔다는 속설이 있다
그에 대한 기록은 책으로만 전해져 온다
일찍부터 궤변과 농간, 낚시를 즐긴 품위있는 자였다고 한다

이 게시물을
첨부 :
35435.jpg [File Size:24.2KB/Download:53]
조회 수 :
4402
등록일 :
2008.03.26
09:20:17 (*.5.196.1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people&document_srl=186777
목록

폴랑

2008.03.27
05:02:08
(*.236.233.212)

본문삽입은 매너 중의 매너인데

댓글

똥똥배

2008.03.27
05:26:56
(*.193.78.101)

그게 꼭 매너인가요?

댓글

폴랑

2008.03.30
04:50:01
(*.236.233.212)
왠지 그림 보고 싶잖읍니까.
댓글

장펭돌

2008.04.09
07:43:06
(*.49.200.231)
똥똥배와 폴랑의 대화가 왠지 피식한건 나뿐?

.. 인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데몬즈 데몬즈 2008-11-03 2855
21 피군과 씨군 [6] file 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2008-10-30 3522
20 반란군도 잊지 마세용~~ [3] file 반란군 2008-10-25 3192
19 솔직히 말하게 없는 사람 file 유격장군 2008-10-06 3052
18 이힝 [4] file 이사온 살놀 2008-09-15 2870
17 나도 한 때는 file 사인팽 2008-09-14 2522
16 나는 흰옷의 사람입니다.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3443
15 사자임 [2] file 포와로 2008-07-29 3065
14 死門 [1] 死門 2008-07-27 3637
13 유원임 file 유원 2008-07-04 3386
12 명인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6-29 3558
11 혼둠에 말뚝박고있음 [2] file A.미스릴 2008-05-29 3892
10 쿠오오4세 [4] file 쿠오오4세 2008-05-04 4132
9 오랜 싸움의 끝 [7] file 외계식물체 2008-04-04 4346
» Telcontar [4] file Telcontar 2008-03-26 4402
7 ­ [3] file 보가드 2008-03-25 4397
6 주민 ? [1] ㅋㄹㅅㅇ 2008-03-25 4737
5 홍차의 꿈 실톤티 2008-03-25 4340
4 풋내기 신입사원 엘리트퐁 [1] file 엘리트퐁 2008-03-25 4283
3 Kadalin [2] file Kadalin 2008-03-24 408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