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사실 알리미에서 나도 개소리 많이해봤지 풉 ㅋㅋ

간만에 혼둠도 왔겠다 관심좀 끌어볼겸 다시한번 헛소리 해봤더니

댓글도 길게 길게 달리고 반응도 꽤 괜찮았어~

나야말로 별로 진지하게 한얘긴 아니었는데 (ㅁㅊ은 미췬이 아니고, 멍청 이었음.. 수위가 약했단 얘기임 ㅋㅋ ) - 사실 개뻥이다

오히려 너무 과도한 반응이었다느니 하는 반응이 즐거웠다 고 YO!



역시 혼둠인들은 재밌어...




"닥쳐 펭돌"

"ㅇㅇ"


ps. 학교생활 힘들면 나한테 전화나 문자해라 밥사줄게... 단 니네가 울동네로와 ㅋㅋㅋ

조회 수 :
430
등록일 :
2008.04.09
07:07:52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8741

똥똥배

2008.04.09
07:12:17
(*.193.78.73)
경어체로 말씀하시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장펭돌

2008.04.09
07:15:45
(*.49.200.231)

하지만 경어체로 말하면 재미가 반감.
원래 재미는 없지만.. 그냥 그렇다고 치져

라컨

2008.04.09
07:16:50
(*.138.44.94)
ㅋㅋㅋ

폴랑

2008.04.09
08:03:46
(*.236.233.212)

펭돌 술빨고 혼둠질?
이렇게 나오니까 오히려 제가 빡치네요 호호호

장펭돌

2008.04.09
09:18:42
(*.49.200.231)
폴랑 빡쳤다 굳 乃

하후패

2008.04.09
09:31:30
(*.2.132.82)
이.. 이봐요!...

낚인사람 기분도 좀 생각해주라는 엉엉

보가드

2008.04.09
19:53:30
(*.142.208.241)


펭돌 상 요즘 랩 합니까
사과하는 태도가 안보여서 뭐 별 할 말도 없음.

첨부 :
fight.gif [File Size:268.6KB/Download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1485 선거판이참. [3] 하후패 2008-04-09 532
11484 포켓몬 엔딩보고 배틀타워 갔는데... [4] 똥똥배 2008-04-12 500
11483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2008-04-09 424
11482 우연히 뽀롱뽀롱 뽀로로를 봤는데 [6] file 똥똥배 2008-04-09 560
» 너네 실망이다. [7] 장펭돌 2008-04-09 430
11480 이회창씨의 발언 [1] A.미스릴 2008-04-09 460
11479 휴가 나왔습니다.야호 [3] 그랑데 2011-08-27 513
11478 포켓몬은 리그까지 왔는데... 똥똥배 2008-04-08 419
11477 흩날리는 벚꽃잎 [2] 똥똥배 2008-04-08 485
11476 과학 캐릭터 그리기. [1] 하후패 2008-04-08 590
11475 뭔가 이상한 기운이 흐른다 지나가던명인A 2008-04-08 400
11474 쿠로쇼우님 요한 2008-08-29 511
11473 간만에 혼둠왔더니 너네 왜그래? [7] 장펭돌 2008-04-08 444
11472 대슬님께 헬프~ [1] 똥똥배 2008-08-20 648
11471 게임 안만듬? 2 [5] A.미스릴 2008-08-26 487
11470 장펭호에 이어서... [2] 장펭돌 2008-08-20 481
11469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2008-04-06 542
11468 아... 젠장 [3] file 장펭돌 2008-04-12 336
11467 나 신발 샀다구! [2] file 장펭돌 2008-04-12 442
11466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2008-04-12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