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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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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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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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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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82 | | 2008-04-12 | 2008-04-12 06:13 |
나 너 누군지 모름 깝 ㄴㄴ 나처럼 아는사람한테만 깝쳐라 PS. 일이 진짜로 커지긴 커지는듯 ㅋㅋ 우선 정말로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좀 서로에대해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방으로나 좀 와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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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부풀리는 재미 (장펭돌의 술주정 비슷한 행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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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17 | | 2008-04-11 | 2008-04-13 06:48 |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이 글을 한번이상 읽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한 태도.. 의미없는 태클이라.. 그런 의미없이 툭 내뱉은 말에 상처입을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싫음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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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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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 347 | | 2008-04-11 | 2008-04-11 12:56 |
혼둠은 나에게 신비한 곳 그리고 이시간에 혼자 몰래 혼둠을 뒤적거리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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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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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8 | | 2008-04-06 | 2008-04-06 13:21 |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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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 ㅋㅋㅋ에 중독 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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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7 | | 2008-07-30 | 2008-07-30 04:49 |
아히쿠 내사랑? 뭐지 ㅋㅋㅋ -> 몰라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ㅋㅋㅋ 아 멀듯 ㅜ ㅋㅋ -> 울면서도 ㅋㅋ ㅋㅋㅋ 퇴치 연맹에서 보면 제거 대상 1호.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의 경지도 멀지 않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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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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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49 | | 2008-07-29 | 2008-07-29 19:12 |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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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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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4 | | 2008-04-06 | 2008-04-06 05:48 |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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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 빠져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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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417 | | 2008-04-06 | 2008-04-06 04:52 |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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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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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435 | | 2008-04-05 | 2008-04-06 13:06 |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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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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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패 | 435 | | 2008-04-05 | 2008-04-07 05:02 |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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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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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61 | | 2008-08-27 | 2008-08-27 05:34 |
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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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자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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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G | 1147 | | 2011-08-28 | 2011-08-28 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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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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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18 | | 2008-04-05 | 2008-04-05 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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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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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82 | | 2008-04-05 | 2008-04-09 03:10 |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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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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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85 | | 2008-04-05 | 2008-04-05 01:57 |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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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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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42 | | 2008-04-04 | 2008-04-05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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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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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396 | | 2008-04-04 | 2008-04-04 10:09 |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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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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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97 | | 2008-04-03 | 2008-04-05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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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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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패 | 342 | | 2008-04-03 | 2008-04-03 18:39 |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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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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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75 | | 2008-04-04 | 2008-04-05 20:02 |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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