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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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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거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니
새로운 게임 같더군요.

어쨌든 역시 최악의 조작.
98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NT계열 윈도우에서
점프가 캔슬되는 괴현상으로 저도 하다가 머리가 아파 올려고 해서
게임을 끄고 잠시 진정했습니다.

어쨌든 다시 차분하게 돈을 모은 뒤
치트 상점으로 가서 절대 공략 불가능한 바람의 던젼을 공략.

정말 자체 공략집, 자체 치트 시스템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비슷한 류의 게임을 만들때도 써 먹을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멋지던 마강단 두목.
꿈과 신념을 가진 악당인 데다가
아릴을 인질로 삼아 샬럿트를 죽이고
'아이고~ 재밌어. 낄낄낄'하는 천친함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자신도 '응애, 난 죽기 싫어!'라는 철없는 한 마디로 죽지만.
어쨌든 인상 깊은 악역이었습니다.

빨리 휴가루 웍휴2를 만들고
용마사왕 완전판을 제작하고는 싶지만...

언제가 될런지...
분류 :
소감
조회 수 :
2336
등록일 :
2008.07.03
02:34:36 (*.23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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