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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최초 보고자가 명명한 "간지남"이란 이름이 무난해서 다들 그렇게 부르고 있다.
애기 손바닥만한 게 아장아장(혹은 터벅터벅) 기어다니는 게 귀여워서 다들 자주 먹는 미알이고, 맛도 꽤 괜찮은 편이다.
아침이슬만 먹고 자란 간지남은 조간지남으로 불리며 칭송받는다(맛은 떨어진다고 한다). 보통 이 미알은 풀이나 뜯어먹고 살지만
흉폭한 간지남은 가끔씩 민가를 습격해 청소 깨끗이 해 준 다음 시루떡 하나 얻어먹는다고 한다.
조회 수 :
1396
등록일 :
2008.02.24
08:03:29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122

장펭돌

2008.03.17
04:52:20
(*.49.200.231)
아 이름에서 개웃긴다 ㅋㅋ

폴랑

2008.03.17
04:52:20
(*.236.233.212)
별로 붙일 이름이 없어서...ㅎㅎ

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ㅋㅋㅋ 흉폭한 놈이 청소해주고 시루떡 받아먹다니

똥똥배

2008.03.17
04:52:20
(*.193.78.101)
꼭 남자 가랑이 사이를 웃는 얼굴로 가린 편집기술 같군요.

포와로

2008.03.17
04:52:20
(*.199.18.199)
단무지2개 피클1개

규라센

2008.03.17
04:52:20
(*.58.92.197)
포와로/ㅋㅋ

뮤턴초밥

2008.03.17
04:52:20
(*.221.22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흉폭한 간지남은 흉폭하게 습격해서 청소해주고 시루떡받아 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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