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구궁랑

요한


욘한단단한 껍질안에서 숨어서 사는 미알이다. 껍질도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그것을 말하며 살지 않는다. 껍질에서 나와서 장시간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습기에 젖어버려서 죽어버린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껍질에서 사는 듯.
먹이는 건조한 거면 다 먹는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구궁랑.JPG [File Size:32.5KB/Download:6]
조회 수 :
1479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8.01.23
00:07:27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836
목록

규라센

2008.03.17
04:52:16
(*.58.92.218)
와.......감탄사밖에 안나옴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7
(*.142.208.241)
그런데, 숲에도 습한게 좀 많을텐데.
댓글

요한

2008.03.17
04:52:17
(*.47.101.39)
숲에서 살 때는 머리를 내놓지 않슴. 머리가 건조하다면 팔따윈 젖어도 상관없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300 기타 문서 [9] file 뮤턴좆밥 1551   2007-10-21 2008-03-17 04:51
 
299 기타 집-라방카 [1] file 죄인괴수 1710   2007-03-25 2008-03-17 04:51
 
298 도구 미알오줌수 세트 [2] file 노력 1736   2007-03-03 2008-03-17 04:51
 
297 기타 혼돈로봇 제1호 [5] file 지그마그제 1810   2007-02-12 2008-03-17 04:51
 
296 도구 미알통역기 [2] file 허클베리핀 1710   2007-02-11 2008-03-17 04:51
 
295 기타 강철 눈알 [1] file 뮤턴좆밥 1733   2007-02-07 2008-03-17 04:51
 
294 기타 도걍의 털뭉치 [1] file 혼둠인 1708   2007-02-06 2008-03-17 04:51
 
293 미지 카바 [3] file 똥똥배 1824   2008-02-11 2008-04-02 02:43
 
292 미지 빛나리 [2] file 엘리트퐁 2119   2008-02-10 2008-04-02 02:40
 
291 미알 기생 미알 푸르르키 [2] file 작가의집 1413   2008-03-03 2008-03-23 01:17
 
290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289 미알 바퓽퓨 [2] file 요한 1417   2008-01-24 2008-03-17 04:52
 
» 미알 구궁랑 [3] file 요한 1479 2 2008-01-23 2009-07-31 06:58
욘한단단한 껍질안에서 숨어서 사는 미알이다. 껍질도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그것을 말하며 살지 않는다. 껍질에서 나와서 장시간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습기에 젖어버려서 죽어버린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껍질에서 사는 ...  
287 미알 밈일랑 [6] file 요한 1630   2008-01-13 2009-07-31 06:5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