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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나가 바꾸었음.

바닥은 빨갛고, 옆에는 무늬 있는 장식천이...
언듯 보기에는 VIP 엘레베이터 같은데
들어가보면...

밑의 붉은 것은 라면 박스같은 거에 색칠 칠한거고
(몇개는 색칠이 안 되서 아예 그대로 박스...)
천은 제대로 안 붙여서 공사장처럼...


이거 도대체 뭐여...
현대 미술이라는 건가?

사진 못 찍어 온 게 아쉽다.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8.02.02
06:29:00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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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221

장펭돌

2008.03.21
19:07:51
(*.49.200.231)
사진 찍어봇메 다음엔 ㅋ

보가드

2008.03.21
19:07:51
(*.142.208.24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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