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혼돈
아 끼 부올레, 논 만까노 모디.

이태리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는데,
문법은 쉬운데 외울 것은 많다...
어차피 언어는 어휘력이니 어휘를 잔뜩 외워야 말이 되지...

독일어도 별로 제대로 못 했고, 왜 명사마다 성이 있는거야!
이태리어는 -o, -a 라서 편한데... melo~ mela~
일본어는 실력도 잘 안 늘고.

이제 2개월도 안 남았는데 이 3개 국어를 어느정도 마스터 할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9
등록일 :
2004.10.23
03:23:36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382
목록

콘크리트공작

2008.03.19
09:36:49
(*.43.220.123)
난 ㅡ0ㅡa 라는 이모티콘 쓰는줄 알았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9
4345 음... [4] 신세제퐁 2007-08-19 237
4344 유달리 방문자가 많아졌네요? [2] 아페이론 2014-06-18 237
4343 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3] 똥똥배 2014-09-10 237
4342 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1] 노루발 2015-11-10 237
4341 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5-03-15 237
4340 아나타오 코로시마스 [2] 포와로' 2004-11-06 238
4339 [re] ★ 짜장면 국물 ★ [1] lc 2004-11-29 238
4338 음악 감상하세영 [3] 포와로 2005-02-05 238
4337 둥지짓는드래곤 [3] 케르메스 2005-08-01 238
4336 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1] 포와로 2008-02-12 238
4335 켈메왔네? [4] 흑곰 2008-12-12 238
4334 면접 붙었습니다. [2] 노루발 2014-06-13 238
4333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친구가 울고 있었다... [2] 王코털 2014-08-20 238
4332 asd님에게 똥똥배 2014-10-19 238
4331 내 생각에 의하면. [4] 과학자 2004-06-27 239
4330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2 239
4329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004-09-08 239
»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1] 혼돈 2004-10-23 239
4327 우오 GTA가 [2] 랄이 2004-11-01 239
4326 암호 [7] 대슬 2005-02-13 2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