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기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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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완성도 : | |
재미 : |
장돌뱅이 스페셜3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반드시 게임은 그래픽 모드로 구현할 필요는 없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서 16칼라 한글모드를 구현.
(당시 16칼라 한글 모드를 못 썼음, 16칼라나 256칼라에서는 한글이 깨졌음)
당시로 치면 지금의 온해저자 수준. 8점.
마법사 나불나불
발상이 괜찮고, 게임성이 나름대로 있었음.
그래픽이 구리지만 완성도는 높음. 7점
마왕놀이
기획에 비해 허접한 결과물. 게임성 부족. 4점.
온년장
당시 친구들과 하면서 상당히 재밌었음. 7점.
위대한 의지
내가 만든거 치고 상당히 노력을 많이 들인 작품.
하지만 후반을 대충 만들고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아서 5점.
사립탐정 이동헌:미완도 사건편
당시 파노라마 맵을 사용한 기술이나 게임성면에서 훌륭함.
난이도는 추후에 패치했지만 그래도 불친절한 진행.
그래도 8점.
용사탄생
기획도 진행도 괜찮은데,
나들이 같은 것을 잘 모르면 100% 이벤트를 볼 수 없다.
6점.
마왕놀이2
기획을 뒤집는 무성의한 제작. 4점.
로크10000
게임성도 그렇고 진짜 노력해서 만들었다.
9점.
마왕놀음+
마왕놀이를 잘 발전시켰으나 부족했다.
마왕놀이+1해서 5점.
온해저자
온년장에서 나아졌다. 온년장+1해서 8점.
마왕탄생
이건 게임성을 논할 수 없다. 일종의 가치관을 나타내는 예술작품.
점수 없음.
사립탐정 이동헌: 탐정학교편
날림 제작. 4점.
마왕놀이2-1
괜찮지만 역시 부족하다. 6점.
그리보로21
이건 뭐 3D 기술 시험해본 거니까.
점수 없음.
마왕놀이3
너무 전투가 길었다. 비밀소년님과의 의견교환이 잘 안 되었다.
결과물이 기획과 꽤 달랐다. 5점.
용마사왕
내 잘못도 아닌데 버그때문에 문제된 게임.
어쨌든 게임하나는 최고다. 9점.
싸이커
대충의 극치. 3점.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대충의 예술. 2점.
큰구름의 수수께끼
독창적이다. 기획도 거의 다 반영되었다. 8점.
인생놀이
시험작. 게임성 없다. 1점.
비브리아
네트워크 시험작. 룰의 발상은 좋았는데
계속되는 테스트로 인한 밸런싱 조정이 없었다.
4점.
휴가루웍휴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8점.
더럽
다 좋다. 스테이지가 짧고 밸런싱 조절 실패. 8점.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51)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반드시 게임은 그래픽 모드로 구현할 필요는 없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서 16칼라 한글모드를 구현.
(당시 16칼라 한글 모드를 못 썼음, 16칼라나 256칼라에서는 한글이 깨졌음)
당시로 치면 지금의 온해저자 수준. 8점.
마법사 나불나불
발상이 괜찮고, 게임성이 나름대로 있었음.
그래픽이 구리지만 완성도는 높음. 7점
마왕놀이
기획에 비해 허접한 결과물. 게임성 부족. 4점.
온년장
당시 친구들과 하면서 상당히 재밌었음. 7점.
위대한 의지
내가 만든거 치고 상당히 노력을 많이 들인 작품.
하지만 후반을 대충 만들고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아서 5점.
사립탐정 이동헌:미완도 사건편
당시 파노라마 맵을 사용한 기술이나 게임성면에서 훌륭함.
난이도는 추후에 패치했지만 그래도 불친절한 진행.
그래도 8점.
용사탄생
기획도 진행도 괜찮은데,
나들이 같은 것을 잘 모르면 100% 이벤트를 볼 수 없다.
6점.
마왕놀이2
기획을 뒤집는 무성의한 제작. 4점.
로크10000
게임성도 그렇고 진짜 노력해서 만들었다.
9점.
마왕놀음+
마왕놀이를 잘 발전시켰으나 부족했다.
마왕놀이+1해서 5점.
온해저자
온년장에서 나아졌다. 온년장+1해서 8점.
마왕탄생
이건 게임성을 논할 수 없다. 일종의 가치관을 나타내는 예술작품.
점수 없음.
사립탐정 이동헌: 탐정학교편
날림 제작. 4점.
마왕놀이2-1
괜찮지만 역시 부족하다. 6점.
그리보로21
이건 뭐 3D 기술 시험해본 거니까.
점수 없음.
마왕놀이3
너무 전투가 길었다. 비밀소년님과의 의견교환이 잘 안 되었다.
결과물이 기획과 꽤 달랐다. 5점.
용마사왕
내 잘못도 아닌데 버그때문에 문제된 게임.
어쨌든 게임하나는 최고다. 9점.
싸이커
대충의 극치. 3점.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대충의 예술. 2점.
큰구름의 수수께끼
독창적이다. 기획도 거의 다 반영되었다. 8점.
인생놀이
시험작. 게임성 없다. 1점.
비브리아
네트워크 시험작. 룰의 발상은 좋았는데
계속되는 테스트로 인한 밸런싱 조정이 없었다.
4점.
휴가루웍휴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8점.
더럽
다 좋다. 스테이지가 짧고 밸런싱 조절 실패. 8점.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