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옛날이 좋았지...' 하는겁니다.

실상은 지금도 나쁘지 않아요.


PS 그보다 오른쪽 프레임에 왼쪽 여백 좀 넣어주십시오. 한 15~20 정도로.
조회 수 :
823
등록일 :
2008.04.20
02:18:17 (*.146.136.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0862

장펭돌

2008.04.20
05:01:57
(*.49.200.231)
요즘 보기 힘든 흑고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0987 사실 저는...2 [5] 장펭돌 2008-04-20 808
10986 사실 저는... [1] 똥똥배 2008-04-20 774
10985 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10] 규라센 2008-04-20 711
» 혼둠 [1] 흑곰 2008-04-20 823
10983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2008-04-20 823
10982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2008-04-19 776
10981 여름같은 날씨군요. [2] 사과 2008-04-19 703
10980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2008-04-19 868
10979 보가드씨 [9] 사과 2008-04-18 624
10978 워크샵 갑니다. [1] 똥똥배 2008-04-18 822
10977 문D라이브 두번째 강좌 올렸습니다. 똥똥배 2008-04-18 747
10976 2005보다 상위 버전에서 문D라이브 쓰기 [2] A.미스릴 2008-04-18 813
10975 문D라이브 강좌 기대기대 [4] 대슬 2008-04-18 806
10974 흥크립트 메모리 누수현상 발견 [3] 똥똥배 2008-04-18 675
10973 자유롭게 쓸 수 있는 MIDI음악 사이트 똥똥배 2008-04-17 827
10972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2008-04-17 891
10971 어허허 [3] 2008-04-17 764
10970 대화방 완전 막히다? [2] 장펭돌 2008-04-17 835
10969 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똥똥배 2008-04-16 668
10968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 file 라컨 2008-04-16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