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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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까지 깨고 부모님께서 아침을 먹으라는 압박을 주셔서 결국 엔딩은 못 봤지만.
아무튼 거의 다 깼습니다.
방송할 때는 정신도 없고 타자 게임이다 보니 보이는 대상을 다 죽여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제대로 못 했지만
오늘 아침에 정신 좀 차리고 해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지팡이 개조는 한 세 번을 했는데, 여전히 두 번 때려야 죽는 적은 두번 때려야 죽고,
세 번 때려야 죽는 적은 세 번 때려야 죽더군요. 대신 MP차는 속도가 환상적으로 빨라집니다.
지팡이는 MP를 많이 채워주는 것 아닐런지.
아무튼 이 게임의 공략 포인트
초반 : 약초사기 -> 약초
후반 : 무한 피가모가가
마왕성에서는 MP 빠는 놈들이 나와서 짜증나니
'꾸어엉꾸어엉'으로 마비시킨 후 적당히 몇마리 죽여주고 약초 먹고 피가모가가 써주는 센스.
아니면 마약을 준비해두시는 것도..
아무튼 거의 다 깼습니다.
방송할 때는 정신도 없고 타자 게임이다 보니 보이는 대상을 다 죽여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제대로 못 했지만
오늘 아침에 정신 좀 차리고 해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지팡이 개조는 한 세 번을 했는데, 여전히 두 번 때려야 죽는 적은 두번 때려야 죽고,
세 번 때려야 죽는 적은 세 번 때려야 죽더군요. 대신 MP차는 속도가 환상적으로 빨라집니다.
지팡이는 MP를 많이 채워주는 것 아닐런지.
아무튼 이 게임의 공략 포인트
초반 : 약초사기 -> 약초
후반 : 무한 피가모가가
마왕성에서는 MP 빠는 놈들이 나와서 짜증나니
'꾸어엉꾸어엉'으로 마비시킨 후 적당히 몇마리 죽여주고 약초 먹고 피가모가가 써주는 센스.
아니면 마약을 준비해두시는 것도..
라기보다는 공략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수준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