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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너무나 책임감 강했던 저는
슈팅 똥똥배를 제작한다고 약속해놓고
못 만드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기에 이르렀죠.
뭐, 100% 그 이유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아직 슈똥은 커녕 휴웍2도 못 만들고 있으니.
뭐 뮤초님이 도트를 그만 두신게 가장 큰 타격이지만.
그래픽 입장에서 결과가 나와야 힘이 나는 것은 알지만
사실 프로그래밍 하는 입장에서는 그래픽이 다 나와 있어야
만들기 편하기 때문에...

뭐 이런 저런 토요일날의 잡설.

6월에 흥크립트2 안 나올 것이유.
이제 이런 걸로 회사 그만 두지 말아야지.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8.03.08
18:42:43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548

장펭돌

2008.03.21
19:08:46
(*.49.200.231)
결론 - 누가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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