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흑곰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0
등록일 :
2008.04.22
10:34:03 (*.72.101.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821
목록

wkwkdhk

2008.04.22
12:07:44
(*.180.181.209)

님 생각함

댓글

똥똥배

2008.04.22
18:04:07
(*.239.144.2)
3회 똥똥배 대회는 언제 할 생각?
댓글

장펭돌

2008.04.23
00:07:30
(*.49.200.231)

똥똥배// 근데 지금 해봐야 사람들 반응도 없을테니 당연히 방학때 하는게 아닌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4185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2008-04-22 750
4184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2008-04-22 879
»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2008-04-22 880
4182 쫌그립다 [8] 이재철 2008-04-22 938
4181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2008-04-22 868
4180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2008-04-22 851
4179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2008-04-23 741
4178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3 775
4177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2008-04-23 966
4176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2008-04-23 826
4175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2008-04-23 917
4174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2008-04-24 1488
4173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2008-04-24 839
4172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2008-04-24 922
4171 하아~~~ [1] 규라센 2008-04-25 864
4170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2008-04-25 877
4169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2008-04-25 811
4168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2008-04-26 932
4167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2008-04-26 937
4166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