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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송 막바지에 펭돌님 들어오셔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반복해서

 강퇴 한 방 때려주고 방 폭파했습니다. 아이고.

 완전 개막장 방송에 욕도 서슴지 않고 해대는 정신줄 놓은 방송이었긴 했지만 ...

 아무튼 강퇴 먹여서 죄송.
 담부턴 호텔이니 이런 얘긴 자제 좀... 저는 마음이 여려서 그런 이상한 농담하면 상처받아염.

 대신 나도 이제 이번 주 토요일부터 혼둠 정식 생방송 할 때부턴 욕 방송 자제해야겠죠.


  
조회 수 :
873
등록일 :
2008.05.01
10:22:29 (*.234.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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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4995

폴랑

2008.05.01
16:52:58
(*.236.233.212)

펭돌님 자제 좀...

보가드

2008.05.01
18:20:29
(*.142.208.241)

데좆 (<데저트이글) 용개는 욕을 정석 생방으로 하고 있는데요 뭘.
물론 와우에서 비매너로 좀 유명한 놈들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

장펭돌

2008.05.01
21:43:12
(*.49.200.231)

우성호 - 노원우 키스씬은 사실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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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옛날에 글싼거 정말 창피하다  
4137 똥똥배 대회 마지막 러쉬가 있었군요. 똥똥배 258   2012-03-01 2012-03-01 17:59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음, 이제 심사위원들에게 채점지도 돌려야지.  
4136 지난 토요일부터 슈타인즈 게이트에 빠져서 [2] 똥똥배 258   2014-09-03 2014-09-03 08:16
매번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겨우 진엔딩 봤네요. 스토리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한동안 갈 거 같군요. 덕분에 아직 대회 심사는 시작을 안 했군요.  
4135 동상 재건축 의뢰. [2] file Kadalin 258   2014-09-24 2014-09-24 09:15
 
4134 시험 끝 [4] 大슬라임 259   2004-07-09 2008-03-19 09:34
이번 시험은 잘 봤습니다. 이제 C++로 게임 만드는 연습이나 하면서 살아야겠군요. 일단 예전에 기획했던 것들 중에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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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나이트마리 (Nightmare) 이제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시작된다 나는 소핖티아를 만났다 나는 외쳣디 "하이" 그런다갑자기!! 내 몸에 칼을 꽂고는 360도 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 "너이색기 복대안찼지... 넌 이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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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는 40달라고 하고 어디는 400달라고 하고.. 거참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헷갈리네요. 불만제로나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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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 저도 혼둠의 발전에 한 몫 거들.........기는 무리고 아직 입문단곜ㅋ P.S 다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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