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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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23-09-05 |
128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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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16-02-22 |
4693 |
4366 |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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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08-03-12 |
235 |
4365 |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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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2012-08-30 |
235 |
4364 |
깡총거미 먹이 급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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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14-08-03 |
235 |
4363 |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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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팬 |
2014-08-30 |
235 |
4362 |
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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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14-09-16 |
235 |
4361 |
텀블벅 후원자 두 분이 재인출 중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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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14-09-21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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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악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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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14-10-08 |
235 |
4359 |
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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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15-03-17 |
235 |
4358 |
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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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15-03-18 |
235 |
4357 |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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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004-07-02 |
236 |
4356 |
바람의 검심을 봤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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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004-09-25 |
236 |
4355 |
곧 부활절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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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기억안나 |
2014-04-06 |
236 |
4354 |
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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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006-07-14 |
236 |
4353 |
혐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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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2008-12-03 |
236 |
4352 |
종료버튼 명령어 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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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트윈스 |
2014-06-17 |
236 |
4351 |
희망 사항 생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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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14-10-28 |
236 |
4350 |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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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04-11-04 |
237 |
4349 |
난 길가던 나그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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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004-11-12 |
237 |
4348 |
피드 플린트락 클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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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 |
2006-07-22 |
237 |
4347 |
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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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2007-08-19 |
237 |
몇 번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한 명이 컴퓨터를 열심히 클릭 클릭 클릭하고 있고, 구름같은 요정이 나타났음.
"이봐 친구! 너 그 게임 잠시 작업하고 있구나. 나타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은걸... 아이디어 요정!"
"여기, 네 현재 프로젝트를 Pig barf(돼지 토?)같이 보이게 만들 멋진 새 아이디어 가져가."
"계획을 시작하는게 나을거야 지금 당장!"
"걱정마. 난 네가 이 오래된 게임을 언젠가 끝낼거라고 확신해... 아마도..."
터치.
애가 멍청한 얼굴을 함.
이게 그래서 뭔 뜻이야...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