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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와 칸슐츠님.


나머지 분들은 하고 계시겠죠.

25일까지긴 하지만

20일 쯤에 확인차 메일 드려봐야 할 듯.

조회 수 :
235
등록일 :
2015.03.18
05:07:09 (*.75.3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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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4365 지그마그제를 바르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35   2007-04-02 2008-03-21 15:58
 
4364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6] 똥똥배 235   2008-03-12 2008-03-21 19:08
창도 따라가는 감은 있지만 역시 소개하고 거기에 소감을 적어주고, 공략해주고 해야 창작의 재미가 생길 듯. 물론 게임만 아니라 만화, 소설 등 자기가 만든 요리라도 창작물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4363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카오스♧ 235   2012-08-30 2012-08-30 07:06
이번에 제작중인 마지막 6화를 내보고 싶어서요. 연재란에 올리니까 반응이 너무 없어 서글퍼서리 평가라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완성은 못했다는거..... 이거 참 중요하지...  
4362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캐니팬 235   2014-08-30 2014-08-30 06:09
youtube.c111111111om/watch?v=qjtRADRII8A#t=55   최근 나온 게임 같은데.. 음.. 외국에 배포한 적은 없으니 표절은 아니겠죠?  
4361 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2] 똥똥배 235   2014-09-16 2014-09-16 11:01
사실 전 해피가 떨어져 본 일없이 계속 진행하고 계속 안 죽을려고 발버둥하다 보니 정작 메시지는 제대로 못 본 듯. 근데 알았다고 해도 딱히 점수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어쨌든 게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은 평이고, 점...  
4360 텀블벅 후원자 두 분이 재인출 중입니다. [5] 똥똥배 235   2014-09-21 2014-09-25 06:47
이것만 끝나서 후원액이 정해지면 DVD제작, 상금 입금 등 쭉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심사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무것도 안 되서 궁금하시는 분 있을까봐 적습니다. 그리고 AltusZeon님과 A.미스릴님은 계좌 안 보내주신 거 같은데, 상금 받을 ...  
4359 머릿속의 악마 [3] file 노루발 235   2014-10-08 2014-10-31 09:43
 
4358 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1] 똥똥배 235   2015-03-17 2015-03-17 08:14
게다가 한 번에 문제없이 통과. 덕분에 내일이나 되겠지 하고 여유부리다가 부랴부랴 업데이트 검토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루 대강 홍보하고 중대한 버그 발견, 패치로 진이 빠졌네요. 덕분에 속담동굴은 한참 미뤄질 듯. 속담동굴을 일주일만에 다...  
» 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똥똥배 235   2015-03-18 2015-03-18 05:07
저와 칸슐츠님. 나머지 분들은 하고 계시겠죠. 25일까지긴 하지만 20일 쯤에 확인차 메일 드려봐야 할 듯.  
4356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36   2004-07-02 2008-03-19 09:34
가서 공부해!  
4355 바람의 검심을 봤습니다 [2] 포와로' 236   2004-09-25 2008-03-19 09:36
명장면전(명승부 전인가?)... 1기에서 3기인지 4기까지 였는데.. 역시 한국판에서 짤린것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유신지사의 진혼곡을 받는중인데.. 추석때 애니원에서 한다길래.. (쓸데 없는짓인가?).. 역시.. 사이토상.. 가토츠(아돌) 제로식(영식) 멋집...  
4354 곧 부활절이네요 [1] 끄앙기억안나 236   2014-04-06 2014-04-08 21:40
부활절엔 미국발 소프트웨어를 할인하죠. 저도 뭔가 사려고 했는데 뭘 사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뭐였더라.. 게임 아니면 게임 만드는 툴이었던 거 같은데..  
4353 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백곰 236   2006-07-14 2008-03-21 07:06
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4352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4] 용자생도 236   2007-04-02 2008-03-21 15:58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를 정복한 자 오늘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이건 뭐....... 네타를 허용하지도 않는 경륜이다!!! 이건 극장판의 퀄리티가 완전 원피스나 뭐 그런것 따위가(따위는 아니고) 비교할 만한게 아니야!! 극장판 답게 전투 씬이 아주 물 흐르듯...  
4351 혐짤 [8] file 방귀남 236   2008-12-03 2008-12-04 05:32
 
4350 종료버튼 명령어 추가 [2] 라이트트윈스 236   2014-06-17 2014-06-18 07:57
음 어 대출산시대 뒤로가기키 눌러서 종료되는 명령어입니다. (자바코드, 안드로이드) 한번 추가후 테스트해보심이.. 이클립스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int countBack = 0;           public void onBackPressed() {      countBack++;      if (countBack ...  
4349 희망 사항 생김. [2] 노루발 236   2014-10-28 2014-10-28 03:43
겨울이 안 추운 따뜻한 나라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는 터키나 러시아 서남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서남쪽은 요즘 우크라이나랑 분쟁 때문에 물 건너 갔군요. 물론 희망 사항이므로 뭐.. 그 쪽 가면 거기서도 불편해 하겠죠. 인간은 항상 불평하는 동물...  
4348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4] 혼돈 237   2004-11-04 2008-03-19 09:36
먼 남쪽나라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 대한민국의 시조는 단군왕검이 아니고 똥똥배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됩니다. 모두 <똥똥배가 우리의 시조> 서명운동에 참가하셔야 됩...  
4347 난 길가던 나그네... [4] 날름 237   2004-11-12 2008-03-19 09:36
는 아닙니다..이런 죄송합니다... 어찌 되었던...이상무 집에 오랜만에(?)온 겸 컴퓨터 없어저서 억울함을 말하려 온 겸 어찌 되었건 모두들 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많이 바뀐듯 하더군요...새로운 사람도 많고... 계속된 혼둠의 발전을 기원 하는 바 말 ...  
4346 피드 플린트락 클리어 [3] 행인A 237   2006-07-22 2008-03-21 07:06
이 기쁨을 모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