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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365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4] 용자생도 235   2007-04-02 2008-03-21 15:58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를 정복한 자 오늘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이건 뭐....... 네타를 허용하지도 않는 경륜이다!!! 이건 극장판의 퀄리티가 완전 원피스나 뭐 그런것 따위가(따위는 아니고) 비교할 만한게 아니야!! 극장판 답게 전투 씬이 아주 물 흐르듯...  
4364 지그마그제를 바르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35   2007-04-02 2008-03-21 15:58
 
4363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6] 똥똥배 235   2008-03-12 2008-03-21 19:08
창도 따라가는 감은 있지만 역시 소개하고 거기에 소감을 적어주고, 공략해주고 해야 창작의 재미가 생길 듯. 물론 게임만 아니라 만화, 소설 등 자기가 만든 요리라도 창작물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4362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카오스♧ 235   2012-08-30 2012-08-30 07:06
이번에 제작중인 마지막 6화를 내보고 싶어서요. 연재란에 올리니까 반응이 너무 없어 서글퍼서리 평가라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완성은 못했다는거..... 이거 참 중요하지...  
4361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캐니팬 235   2014-08-30 2014-08-30 06:09
youtube.c111111111om/watch?v=qjtRADRII8A#t=55   최근 나온 게임 같은데.. 음.. 외국에 배포한 적은 없으니 표절은 아니겠죠?  
4360 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2] 똥똥배 235   2014-09-16 2014-09-16 11:01
사실 전 해피가 떨어져 본 일없이 계속 진행하고 계속 안 죽을려고 발버둥하다 보니 정작 메시지는 제대로 못 본 듯. 근데 알았다고 해도 딱히 점수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어쨌든 게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은 평이고, 점...  
4359 텀블벅 후원자 두 분이 재인출 중입니다. [5] 똥똥배 235   2014-09-21 2014-09-25 06:47
이것만 끝나서 후원액이 정해지면 DVD제작, 상금 입금 등 쭉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심사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무것도 안 되서 궁금하시는 분 있을까봐 적습니다. 그리고 AltusZeon님과 A.미스릴님은 계좌 안 보내주신 거 같은데, 상금 받을 ...  
4358 머릿속의 악마 [3] file 노루발 235   2014-10-08 2014-10-31 09:43
 
4357 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1] 똥똥배 235   2015-03-17 2015-03-17 08:14
게다가 한 번에 문제없이 통과. 덕분에 내일이나 되겠지 하고 여유부리다가 부랴부랴 업데이트 검토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루 대강 홍보하고 중대한 버그 발견, 패치로 진이 빠졌네요. 덕분에 속담동굴은 한참 미뤄질 듯. 속담동굴을 일주일만에 다...  
4356 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똥똥배 235   2015-03-18 2015-03-18 05:07
저와 칸슐츠님. 나머지 분들은 하고 계시겠죠. 25일까지긴 하지만 20일 쯤에 확인차 메일 드려봐야 할 듯.  
4355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36   2004-07-02 2008-03-19 09:34
가서 공부해!  
4354 바람의 검심을 봤습니다 [2] 포와로' 236   2004-09-25 2008-03-19 09:36
명장면전(명승부 전인가?)... 1기에서 3기인지 4기까지 였는데.. 역시 한국판에서 짤린것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유신지사의 진혼곡을 받는중인데.. 추석때 애니원에서 한다길래.. (쓸데 없는짓인가?).. 역시.. 사이토상.. 가토츠(아돌) 제로식(영식) 멋집...  
4353 곧 부활절이네요 [1] 끄앙기억안나 236   2014-04-06 2014-04-08 21:40
부활절엔 미국발 소프트웨어를 할인하죠. 저도 뭔가 사려고 했는데 뭘 사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뭐였더라.. 게임 아니면 게임 만드는 툴이었던 거 같은데..  
4352 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백곰 236   2006-07-14 2008-03-21 07:06
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4351 혐짤 [8] file 방귀남 236   2008-12-03 2008-12-04 05:32
 
4350 종료버튼 명령어 추가 [2] 라이트트윈스 236   2014-06-17 2014-06-18 07:57
음 어 대출산시대 뒤로가기키 눌러서 종료되는 명령어입니다. (자바코드, 안드로이드) 한번 추가후 테스트해보심이.. 이클립스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int countBack = 0;           public void onBackPressed() {      countBack++;      if (countBack ...  
4349 희망 사항 생김. [2] 노루발 236   2014-10-28 2014-10-28 03:43
겨울이 안 추운 따뜻한 나라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는 터키나 러시아 서남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서남쪽은 요즘 우크라이나랑 분쟁 때문에 물 건너 갔군요. 물론 희망 사항이므로 뭐.. 그 쪽 가면 거기서도 불편해 하겠죠. 인간은 항상 불평하는 동물...  
4348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4] 혼돈 237   2004-11-04 2008-03-19 09:36
먼 남쪽나라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 대한민국의 시조는 단군왕검이 아니고 똥똥배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됩니다. 모두 <똥똥배가 우리의 시조> 서명운동에 참가하셔야 됩...  
4347 난 길가던 나그네... [4] 날름 237   2004-11-12 2008-03-19 09:36
는 아닙니다..이런 죄송합니다... 어찌 되었던...이상무 집에 오랜만에(?)온 겸 컴퓨터 없어저서 억울함을 말하려 온 겸 어찌 되었건 모두들 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많이 바뀐듯 하더군요...새로운 사람도 많고... 계속된 혼둠의 발전을 기원 하는 바 말 ...  
4346 피드 플린트락 클리어 [3] 행인A 237   2006-07-22 2008-03-21 07:06
이 기쁨을 모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