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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맛있었음

그런데 고기가 안들어가서

약간 아쉬웠음

야채죽을 먹으며

야채죽을 생각하니

한층더 야채죽이 감칠맛이 납니다.

아흐흐흐흐흑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5.07.25
02:58:14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3501

2008.03.21
06:28:11
(*.187.179.101)
난 곰탕 먹었다. 하얀 색

백곰

2008.03.21
06:28:11
(*.189.222.212)
어흑 감동

매직둘리

2008.03.21
06:28:11
(*.120.56.205)
어쩌라고 이님하

백곰

2008.03.21
06:28:11
(*.189.222.212)
어일쿠

라컨

2008.03.21
06:28:11
(*.55.42.153)
오늘 닭고기 먹었다 맛있었음 그런데 씨앗이 안들어가서 약간 아쉬웠음

백곰

2008.03.21
06:28:11
(*.189.222.212)
씨앗!!! 대체 그거슨

포와로

2008.03.21
06:28:11
(*.119.125.14)
야이 백곰 미치광이야

백곰

2008.03.21
06:28:11
(*.189.222.212)
저는 애송이일 뿐이에염

DeltaSK

2008.03.21
06:28:11
(*.138.34.166)
콧九멍멍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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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1734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0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11733 즐똥 [1] file 요한 707   2008-06-28 2008-06-28 20:47
 
11732 본격 야비한 PK [2] 사과사촌 473   2008-06-28 2008-06-29 00:52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11731 방학하고 요즘 이짓 [3] file 장펭돌 399   2008-06-28 2008-06-29 00:53
 
11730 생존 신고 [1] kuro쇼우 447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11729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18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11728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1727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0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11726 kuro쇼우님 [1] 사과 582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11725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11724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1723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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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1720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11719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85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11718 아 그리고 똥똥배님, [1] 요한 392   2008-08-25 2008-08-25 02:09
말씀드릴것이 있는데 이동헌 캐릭터를 제 게임에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도트를 새로 찍어도 이동헌이라는 캐릭터를 쓰는건 제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될듯 싶어서 ㅎ  
11717 헐~ [4] 풀~곰 446   2008-08-23 2008-08-27 22:24
도데체 리듬천국 골드가뭐임?  
11716 요즘 풀~곰 331   2008-08-23 2008-08-23 23:36
요즘겡미 만드는대 아이디어 좀주실분~ 특수기술 만드는대 4일걸려서 아이디어 생각안나염 헬프미~!  
11715 방학이 풀~곰 432   2008-08-23 2008-08-23 23:32
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