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조회 수 :
1489
등록일 :
2008.04.24
01:08:14 (*.138.44.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2230

쿠로쇼우

2008.04.24
02:01:21
(*.153.39.76)
난 이미 고3때 걸렸지

내가 학교에서 자습하는데 집에서 어머니께서 받으신 전화
"얘가 많이 맞아서 지금 병원에 와있어요;;"
그 전화는 중국에서 왔다는 ;;;

장펭돌

2008.04.24
06:01:04
(*.49.200.231)
전 한번도 안오던데 그런전화가...

Kadalin

2008.04.25
04:25:02
(*.181.44.131)

아직 결혼도 안한 나의 아들이 납치당한 적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1027 오랜만에 미지를 봤는데 [4]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4-27 763
11026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2008-04-27 775
11025 앗, 깜빡하고... 똥똥배 2008-04-27 720
11024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2008-04-27 1233
11023 학교 중간고사 대체로 이력서를 내래 - _- [7] 장펭돌 2008-04-27 991
11022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2008-04-26 615
11021 돌아왔다. [2] 하후패 2008-04-26 747
11020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2008-04-26 612
11019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91
11018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2008-04-26 937
11017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2008-04-26 932
11016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2008-04-25 811
11015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2008-04-25 879
11014 하아~~~ [1] 규라센 2008-04-25 864
11013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2008-04-24 924
11012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2008-04-24 839
»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2008-04-24 1489
11010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2008-04-23 918
11009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2008-04-23 826
11008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2008-04-23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