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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아놔 이 장관님 대체 뭔가염....

방랑의이군


가오가이거 타이가 장관님

파이널 퓨전이나 드라이버 사출 같은 모든 결정을 내리는 CEO

근데 이분 결정하시는 카리스마가...



30퍼센트를 근성으로 100퍼센트로 만드는 것이 용자다!
바다도 가를수 있어 용자니까!
용자다!
용자니까 기적이 일어난다!
용자니까!


그놈의 용자
용자는 어디 예전에 사귀던 시골 아가씨이름인가염



그럴싸하게 무개념한 결정들을 아무렇지않게 내리는

위험하기로 따지면 이만한 사람 없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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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8.02.20
07:30:5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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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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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2008.03.21
19:08:22
(*.181.44.191)
모든 상황을 납득하게 만드는 한 단어 - 용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4126 제가 글을 잘안써서 [1] 지나가던행인A 102   2005-09-19 2008-03-21 06:29
이제 열심히 좀 써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  
4125 오늘 정팅에 못간 이유 [5] 백곰 111   2005-09-19 2008-03-21 06:29
고모부가 계속 한잔씩 따라주는 '발렌타인 14년산' 을 마시다 보니... 또 아버지깨서 어디서 나왔는지 '복분자'에 '블루 워커'까지 꺼내셔서 결국 술판났음 결론은 마시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영 죗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24 오늘 일요일 지금 8시 [2] 케르메스 124   2005-09-19 2008-03-21 06:29
나는 대화방.. 정팅은 어디로간걸까  
4123 아바타를 사려고 하는데 [3] 이병민 95   2005-09-19 2008-03-21 06:29
왼쪽에 표시되는 포인트는 마흔. 허나 사려고 하면 포인트가 1밖에 없다고 하며 살 수 없습니다. 사보고 싶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4122 앗싸 [1] 백곰 100   2005-09-19 2008-03-21 06:29
이번 추석도 수입이 짭짤 얼마인지는 비미르 중요한건 우와앙  
4121 흑곰님 악마의 교주 101   2005-09-18 2008-03-21 06:29
뮤턴트 탑에 글 수 말인데요, 말못할 사정이 생겨서 그림그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양해해 주세요  
4120 fly me to the.. [1] 포와로 111   2005-09-18 2008-03-21 06:29
fuck  
4119 다르게 말하자면 제발 진실하길 백곰 101   2005-09-18 2008-03-21 06:29
fly me to the moon... 정말 좋은노래 추석선물로 누나에게 받은 mp3 iaudio g2로 듣는중 더불어 조수미씨의 나가거든 이것도 정말 좋은노래 이 mp3는 가사가 떠서 정말 좋다. 예전까지 쓰던 mpio는 가사도 안뜨고 노래제목도 안떴다... 하여간 좋은 mp3 좋은 ...  
4118 미친 볍신 쓰레기 미얀마 ^^ [5] 아리포 101   2005-09-18 2008-03-21 06:29
다들 감상하세요 즐감 저 얼굴은 뽀너스 ★범인(미얀마&경찰) 얼굴★ 귀엽게 생긴 초딩이지요 ^^ 길거리에 보시면 한대 패주시지 마세요 존내 패주세요 ^^ 정말 어린애가 욕하고 도배하고 1인 2역하지만 막상 직접가서 현피 깔려고 하면 쫄지요 ^^ 다음에 정모...  
4117 기다려주세요 [4] 케르메스 105   2005-09-18 2008-03-21 06:29
내 컴만 복귀되면 바로 시작할게요  
4116 우하하 미얀마의 귀환 [11] 경찰 118   2005-09-18 2008-03-21 06:29
착하고 열심히 생활할려고 다시 태어나 등장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께요, 모두 반성했습니다.. 자자와님 약속 어겨서 죄송합니다..  
4115 모두모두 백곰 94   2005-09-17 2008-03-21 06:29
즐거운 추석~ 먹을거 많다고 많이먹다가 배탈나지 마시고 수입도 짭잘하길 빌고 심심할때마다 이렇게 외치세요 우와앙  
4114 악보이벤트 해지 안내 [4] file 라컨 174   2005-09-17 2008-03-21 06:29
 
4113 끄악!!!! [1] 슈퍼타이 107   2005-09-17 2008-03-21 06:29
바브리아 오늘이 마지막 인데 우아 켈메님은 여전히 안보이신다.  
4112 어흑... 너무 힘들엉 [2] 백곰 111   2005-09-17 2008-03-21 06:29
혼자서 동영상탑을 유지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 켈메는 바보라서 활동을 안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뭐하는걸까 으아 어떻게든 버티자...  
4111 우와앙키와앙 키아아 99   2005-09-17 2008-03-21 06:29
이제추석이야~ 즐겁게놀아봐~ 이제는연휴야~ 놀아보자구우~ 근데,우리학교가 화요일날까지쉬던가? 으어엉  
4110 혼돈님에 야바위4호 원리가 뭔지.. [2] 재피디 120   2005-09-17 2008-03-21 06:29
비베로 그런것 만들수 있을래나??  
4109 그러고보니 [1] 백곰 107   2005-09-17 2008-03-21 06:29
흑곰이 사라진지 8일째 시험때문이라지만... 가끔 들어와서 글은 남길수 있을텐데 왜일까?  
4108 아 그리고 오늘까지 백곰 91   2005-09-17 2008-03-21 06:29
슈퍼타이vs켈메 싸움이 펼처지지 않으면 둘다 비브리아 토너먼트 탈락~ 잇힝~  
4107 휴... 운이 좋았다 백곰 127   2005-09-17 2008-03-21 06:29
과거에 사용하던 팬티엄 1 노트북(이녀석으로 이동헌 마완도편을 했었죠...) 여기에서 찾아낸 플래시들 그것을 보고 깨달은 사실 '내가 예전에 플래시를 했었구나...' 결론:기억력 좋은사람이 됩시다. 추신:덕분에 동영상탑은 안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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