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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368 게임 어디에서 받죠? [4] 게이머팬 738   2004-05-16 2008-03-19 09:34
여기저기 자료실 돌아다니면 혼돈과 어둠이 만들었다는 마왕,용사시리즈 있는데 모두 받고 싶어요. 자료실이 어디죠?없다면 만들어 주시길  
1367 짱온라인 후기 [2] 장펭돌 738   2009-01-23 2009-01-23 07:27
http://www.hondoom.com/zbxe/?document_srl=277222 후기 올렸습니다. ㅋ  
1366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365 우리나라 삼국지 [3] 한코 738   2011-06-14 2011-06-21 16:14
중국 삼국지를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는데, 볼때마다 든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소설이 없을까 였습니다. 중국 삼국지에 대해선 잘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잘 모른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이런 재밌는 소설...  
1364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3] Kadalin 739   2011-09-12 2011-09-12 06:29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363 헐~ 신기한 방문자 통계 [3] file 똥똥배 739   2010-12-06 2010-12-06 18:33
 
1362 망할 MS 똥똥배 739   2013-07-10 2013-07-11 02:32
어제 cocos2d-x문제로 VS2012를 깔았는데 하룻 밤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호환성 어쩌구 메시지가 뜨면서 만들었던 프로젝트들이 로드가 안 된다. 게다가 2012로 만든 건 XP에서 실행이 안 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2012 다시 제거하고 2010 깔아서 새로 시도해...  
1361 페인트 샵. [3] file 검룡 740   2004-05-18 2008-03-19 09:34
 
1360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741   2008-04-23 2008-04-24 20:52
시험인데 교수마다 시험날짜가 너무 다르다. 이번주가 시험인 과목이 있는가 하면, 다음주가 시험인 과목도 있고... 아 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번주는 컴퓨터실습 밖에 시험이 없어서 널널하지만.. 다음주는 어떡하니...? ㅜㅜ  
1359 간만에 쓰는 일기 [3] 장펭돌 741   2009-05-06 2009-05-08 20:30
5월 5일 어린이날 (화) 우리 가족은 원래 나,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6식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15분 경 며칠전부터 몸이 불편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친척분들도 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  
1358 잘봤어요 [2] 독자1 741   2011-01-28 2011-01-29 11:27
ㅠㅠ 내생애이리맘에드는만환첨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너무흡입력쩔어서지금 마천원겨우다봤는데 ㅠㅠ 나머지는내년에봐야겟어요 아11월 말 ㅎㅎ 고3인데요 10개월동안연재폭풍해주시길기다리고있을꼐요∏∏∏∏몰아서다볼꺼에요  
1357 쿠오!!!!!!!!!!!!!!! 혼둠~이이여!그다음 에반게리온가사 [4] 스트레인져 비룡 743   2004-05-16 2008-03-19 09:34
중간고사와 컴퓨터의 메인보드 파손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혼둠 망해있다.(요) 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  
1356 드디어 PS3 도착! [2] 똥똥배 743   2010-01-27 2010-01-27 08:11
올레~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적을 수도, 안 적을 수도.  
1355 "크로우즈" 소감을쓰다가 [1] 외계생물체 743   2010-04-11 2010-04-15 08:54
쓸게 너무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소감을 써야할까..  
1354 내일 군대간다 [5] 쿠로쇼우 744   2009-04-21 2009-04-21 09:27
모두 ㅂㅂ  
1353 아이폰 왔습니다. [9] 똥똥배 744   2010-12-15 2010-12-15 23:48
얼리어답터가 있다면 레이트 어답터도 존재하는 법.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많이 먹고, 늦게 일어난 새는 밤참을 많이 먹는 법. 어쨌든간에 이제서야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오오! 감동... 그런 거 없고. 앞으로 2년간 나는 기계값의 노...  
1352 던젼&러버 대사 영어로 바꿔야 할 텐데... [5] 똥똥배 744   2010-12-31 2011-01-01 10:22
영어를 잘하면서 던젼&러버를 좋아했던 사람 없나요... 사실 이동헌도 이 점이 문제인 게, 앱스토어에 올리려니 영어화를 시켜야 한다는 것. 물론 그냥 한글로 올릴 수도 있지만, 세계를 노린다면 영어 지원은 필수! 아무튼 번역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그...  
1351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데... [3] 혼돈 745   2004-05-26 2008-03-19 09:34
잘 가세요! 하나포스화를 막기 위해서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정말로 게임이나 만화를 만들거나, 쓸데없는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만 남으면 됨. 커뮤니티는 때려치움. 놀려면 마비노기로 가십시오.  
1350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745   2004-05-29 2008-03-19 09:34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1349 간만에 쓰는 오늘의 일기 장펭돌 745   2009-04-23 2009-04-23 21:29
4월 23일 (목) - 하늘에 구름 잔뜩 며칠간 나름 할일이 좀 있어서 일기를 못 썼다. 뭐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냥 안썼다. 오늘은 군입대 날짜와 합격여부가 발표되는 날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는데 원래 경쟁률이 1:1 이었던지라 거의 합격이나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