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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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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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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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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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 604 | | 2008-04-13 | 2008-04-13 05:53 |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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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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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576 | | 2008-04-13 | 2008-04-13 06:30 |
학교가면돌아오는것은?( )27일정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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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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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35 | | 2008-04-13 | 2008-04-15 19:52 |
기존유저들이 모두 고등학교 레벨 이상으로 승진 해서 남은것은 극소수 개념인과 듣보잡 P.S난 개념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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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지난 과거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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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74 | | 2008-04-13 | 2008-04-14 00:06 |
예전의 저는 인터넷에서 혼둠에 접속하면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기분이 들고 또 다른 세상에 왔다는 느낌이 없군요. 이는 제가 이젠 그런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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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 개혁 절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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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73 | | 2008-04-14 | 2008-04-15 05:05 |
혼둠의 커뮤니티성을 없애고, 자료실화를 한다는 명목하에 혼돈(지금은 똥똥배로 개명)이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했다. 우선 사람들의 많은 반박을 사면서 알리미를 없애고, 창작을 위한 혼둠을 만든다고 하며, "절대창작, 완전공유, 항시매너" 라는 룰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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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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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06 | | 2008-04-14 | 2008-04-15 06:57 |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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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3개국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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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716 | | 2008-04-15 | 2008-04-16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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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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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ㄴㅌ타 | 1428 | | 2008-04-15 | 2008-04-22 08:36 |
여기 왜이렇게 변했어 적응을 못하겠네 그나저나 혼돈색깅 삐져가지고 개인공간으로 만든다더니 홈펭지가 이 지경이 됬다는게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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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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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2 | | 2008-04-15 | 2008-04-16 16:56 |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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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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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9 | | 2008-04-16 | 2008-04-16 03:24 |
포비든이라면 그거잖수. 빨간약. 그런 것의 왕국이라니... 냄새가 진동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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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D라이브 강의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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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98 | | 2008-04-16 | 2008-04-16 16:53 |
이번엔 더블 드래곤 같은 게임 완성을 목표로 성의 있게 강의해 보겠습니다. http://hondoom.com/zbxe/?mid=study&document_srl=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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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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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727 | | 2008-04-16 | 2008-04-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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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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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608 | | 2008-04-16 | 2008-04-16 07:29 |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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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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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68 | | 2008-04-16 | 2008-04-16 20:56 |
있어야 2강을 들어가니 말이죠. 문제 생기면 질문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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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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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99 | | 2008-08-02 | 2008-08-02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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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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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3 | | 2008-08-02 | 2008-08-02 07:48 |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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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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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401 | | 2008-08-27 | 2008-08-27 22:36 |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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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홰질문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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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436 | | 2008-08-27 | 2008-08-27 22:42 |
1.미완성품 안돼나요? 2.초딩 참가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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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완전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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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34 | | 2008-04-17 | 2008-04-17 06:34 |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tmp/mysql.sock' (2)" 이라고 뜨면서 안들어가지네요. 그래도 혼둠에 와서 유일한 낙이 혼둠인들과 잡담떠는건데, 대화방이 이러면 좀 그렇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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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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궯 | 764 | | 2008-04-17 | 2008-04-17 21:31 |
사실 혼둠은 꾸준히 들어오고있으나 마땅히 할말은 없기에.. 활동은 안하구있네요 사라진건 아녀요 'ㅁ' 잊혀진거같아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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