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음의 띠 같은 건 너무 많아서 이제 관두려고 했습니다. 가자악몽속으로는 좀 진부한 편이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한 건 저지만 본의아니게 너무 많이 생겨버린 건 당황스럽네요. 뭐 만들기도 내가 다 만들었지만.. 또 하나 핑계대자면 많이 만들다보니 창작할 만한 것이 잘 떠오르지 않고 한 3~4일 기간 두고 생각해내는데 아무래도 게임 기술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만 모티브 따오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대기업도 모티브 따오고 철판 까는데 저는 뭐 솔직하게 다 불지 않나요.
모티브 따오는게 뭐 어때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쓸거면 말을 말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결국 결론은 참신한 거 하나 올려주셍
어차피 음의 띠 같은 건 너무 많아서 이제 관두려고 했습니다.
가자악몽속으로는 좀 진부한 편이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한 건 저지만 본의아니게 너무 많이 생겨버린 건 당황스럽네요.
뭐 만들기도 내가 다 만들었지만.. 또 하나 핑계대자면 많이 만들다보니 창작할 만한 것이 잘 떠오르지 않고
한 3~4일 기간 두고 생각해내는데 아무래도 게임 기술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만 모티브 따오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대기업도 모티브 따오고 철판 까는데 저는 뭐 솔직하게 다 불지 않나요.
모티브 따오는게 뭐 어때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쓸거면 말을 말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결국 결론은 참신한 거 하나 올려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