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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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현실과 자신, 내면의 문제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비평가들이 소설이고 문학이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나, 아줌마나와서 이혼하고 하는 드라마, 스토리없는 액션영화
별내용없이 가벼운 드라마나 만화, 영화같은 걸 보면서 살다보니
제가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기만 하고...
정말로 현신과 내면 문제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이걸 알고 느끼고 있다는것 자체만해도 귀차니즘 타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또 그려보실 생각 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