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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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3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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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5208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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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3 | | 2024-12-08 | 2024-12-10 10:26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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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7 |
코로나에 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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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4-10-21 | 2024-11-01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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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6 |
추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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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7 | | 2024-09-17 | 2024-09-18 19:58 |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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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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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제로 | 234 | | 2024-09-15 | 2024-09-15 17:08 |
아마 2002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벌써 22년 전이네요. 그저 게임을 좋아하던 한 꼬맹이에게 똥똥배님, 아니 그때는 혼돈님이라고 주로 불렀지요, 처럼 혼자서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스토리부터 그림 시스템까지 다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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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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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121 | | 2024-09-11 | 2024-09-11 07:55 |
오래간만에 검색을 하다가 뒤늦게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 오래 떠나있었지만 항상 마음 속 어느 부분에 남아있던 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연히 긴 시간 동안 지켜오신 분들께 많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똥똥배(혼돈)님과 함께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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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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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73 | | 2024-09-04 | 2024-09-04 15:10 |
어쩌다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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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2 |
개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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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115 | | 2024-09-02 | 2024-09-12 21:33 |
1학기 종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방학 동안 영세한 대회도 나가보고, 안 만들어 본 장르의 게임도 만들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똥똥배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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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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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1 | | 2024-09-01 | 2024-09-12 21:32 |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어 가는 걸 보니 모진 여름도 그 힘을 다하나 봅니다. 한편 사무실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나는 걸 보니 코로나가 돌고 있나 보네요.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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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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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134 | 167 | | 2024-08-30 | 2024-08-30 07:51 |
창조도시 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만화도 게임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개성넘치는 예술가였는데..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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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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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63 | | 2024-08-27 | 2024-08-27 14:16 |
부고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됐네요. 참 추억이 많은 혼둠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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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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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man | 157 | | 2024-08-26 | 2024-08-27 09:53 |
똥똥배님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게임에 써주신 리뷰 보고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 먹고 보니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대해 정성들여 글 쓰는것 쉽지 않죠 진로를 게임쪽으로 가진 않았지만 창작 계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 리뷰 하나 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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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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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hun | 180 | | 2024-08-25 | 2024-08-26 09:11 |
오래 전 박동흥님의 많은 게임과 작품들을 접해왔고 혼둠에 글을 조금 쓴 뒤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투병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가 몇년 전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갑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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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디스코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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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 162 | | 2024-08-25 | 2024-09-12 21:32 |
상의드릴일이 있어서요 이글은 지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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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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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 107 | | 2024-08-25 | 2024-08-25 15:32 |
활동한지 너무 오래되어 계정이 남아있을지, 패스워드는 기억하는게 맞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트위터를 보고 들린 장례식장에서 글 남깁니다. 중학생 때 여기서 웃고 떠들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으로 영감과 즐거움을 주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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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쓰는 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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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2 | | 2024-08-25 | 2024-09-11 02:03 |
요즘 인터넷이 험해서 글 쓰기가 조심스럽지만 지금이 아니면 쓰지 못할 글이라 씁니다. 부고 소식을 들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똥똥배님은 "1인개발 인디게임으로 밥 벌어 먹고살기"와 "암환자로 살아남기"를 모두 이룩해내신 기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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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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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44 | | 2024-08-25 | 2024-08-25 19:31 |
2008년쯤 업로드하신 몇 개 작품이 이미지 파일 주소는 혼둠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 깨져 있는 것이 몇 개 있어서 창조도시 백업 사이트에 남아있는 파일을 확인하고 가져왔습니다. 오타쿠 배틀 시리즈 (슈퍼 오타쿠 배틀/하이퍼 오타쿠 배틀/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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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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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174 | | 2024-08-24 | 2024-08-25 11:10 |
저의 작업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신 분이셨던 만큼 많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투병 생활이 부디 많이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는 작업들 마음껏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가님, 당신의 작업들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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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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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1 | | 2024-08-24 | 2024-08-25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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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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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78 | | 2024-08-24 | 2024-08-25 23:33 |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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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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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21 | | 2024-08-24 | 2024-08-25 11:13 |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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