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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GTS라는 건물에서 가능했음.

하신 분들은 다들 왜 못 한다고... 제대로 안 하셨나...

아무튼 잉어킹 흑린은 버리고,

요즘은 고우스트 대슬을 키우는 중.

나방이(독케일)은 달의 불빛이 있어 좋긴 한데 맷집이 너무 꽝이다...


그리고 5번째 관장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맛 보았다.

어떻게 되나 걱정했는데 그냥 삥을 좀 뜯긴 뿐...

풍선 포켓몬, 잘 키우면 세구나...

특수능력 계속 올리니까 감당이 안 됨.

빨리 죽였어야 하는데.
조회 수 :
283
등록일 :
2008.03.22
04:34:18 (*.193.7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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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2008.03.22
05:17:45
(*.181.44.133)

등용문을 넘지못한 잉어는 그저 쓰레기일뿐!

대슬

2008.03.22
20:28:36
(*.234.216.51)

헉.. 내가 유령 포켓몬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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