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똥똥배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소스가 엉망으로 짜져 있어서 네트워크화 하기 무리였었죠.


여전히 멍청한 거 같지만,

조금씩은 성장하고 있다는 걸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43
등록일 :
2012.05.24
20:37:24 (*.112.180.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64552
목록

ㄱㄹ

2012.05.25
02:47:21
(*.234.198.121)

부담없이 한번 만들어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05.25
03:01:13
(*.112.180.75)

시간이 없어요.

댓글

규라센

2012.05.25
05:46:45
(*.58.92.143)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라...웅왕

댓글

똥똥배

2012.05.25
07:01:08
(*.75.88.219)

공부하세요. 웹에 널린 게 자료입니다.

댓글

흑곰

2012.05.26
22:03:57
(*.128.78.10)

저도 옛날과는 다르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굉장히 간단하다고 느껴져서 선비전을 손댔다가...

대참사.

 

원리상으로는 분명 부담없는거였는데... 막상 돌려보면 안되는 부분 잡느라.

게임 재미랑 무관하게 끝까지 속을 썩인게 네트워크 부분이었죠.

댓글

똥똥배

2012.05.28
07:41:14
(*.75.88.237)

어렵기 보다는 성가시죠.

처리해야 할 게 많으니...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806 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2] file 노루발 2018-08-26 63
13805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2018-08-26 55
13804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익명 2012-06-02 220
13803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5] 똥똥배 2012-06-01 389
13802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012-05-31 271
13801 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4] 똥똥배 2012-05-30 306
13800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2012-05-30 407
13799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012-05-29 293
13798 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2] 장펭돌 2012-05-28 340
13797 발표과제! [1] 규라센 2012-05-27 299
13796 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ㅍㄹ 2012-05-28 289
»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6] 똥똥배 2012-05-24 343
13794 괴롭다 [5] 익명 2012-05-25 215
13793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3] 익명 2012-05-25 267
13792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2012-05-25 325
13791 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익명 2012-05-24 205
13790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012-05-23 279
13789 이상한 현실 직업 [5] 익명 2012-05-22 293
13788 대학에서 모임이란.... [3] 규라센 2012-05-22 271
13787 새로 만든 활입니다. [3] 노루발 2012-05-21 3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