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마왕성까지 깨고 부모님께서 아침을 먹으라는 압박을 주셔서 결국 엔딩은 못 봤지만.
 아무튼 거의 다 깼습니다.
 방송할 때는 정신도 없고 타자 게임이다 보니 보이는 대상을 다 죽여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제대로 못 했지만
 오늘 아침에 정신 좀 차리고 해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지팡이 개조는 한 세 번을 했는데, 여전히 두 번 때려야 죽는 적은 두번 때려야 죽고,
 세 번 때려야 죽는 적은 세 번 때려야 죽더군요. 대신 MP차는 속도가 환상적으로 빨라집니다.
 지팡이는 MP를 많이 채워주는 것 아닐런지.

 

 아무튼 이 게임의 공략 포인트

 초반 : 약초사기 -> 약초
 후반 : 무한 피가모가가

 마왕성에서는 MP 빠는 놈들이 나와서 짜증나니
 '꾸어엉꾸어엉'으로 마비시킨 후 적당히 몇마리 죽여주고 약초 먹고 피가모가가 써주는 센스.
 아니면 마약을 준비해두시는 것도..
분류 :
소감
조회 수 :
3036
등록일 :
2008.04.26
18:49:54 (*.234.216.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3011

똥똥배

2008.04.26
21:08:51
(*.193.78.73)
이 게임이 이제와서 공략이 되다니...
라기보다는 공략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수준의 게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9 소개 신작 계획 [2] 똥똥배 2013-04-11 1179
148 소감 용사님의 산책 [1] file 똥똥배 2012-09-02 1200
147 소감 빗 속의 구미도 file 똥똥배 2013-05-01 1223
146 소감 뉴비전 소감 [1] file 흑곰 2012-02-02 1266
145 소감 투 더 문 [2] file 똥똥배 2013-04-16 1318
144 소감 꿈일뿐이야 제작후기 [1] file 흑곰 2012-09-18 1442
143 소감 마왕유희 소감 [1] file 흑곰 2012-03-18 1443
142 소감 달의 이야기 5분 클리어! [2] file 똥똥배 2009-07-21 1458
141 소감 페르시아 공주 file 똥똥배 2013-04-29 1485
140 소감 잘보고갑니다.^_^ [1] 찬물맨 2010-06-15 1572
139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2011-05-27 1624
138 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엔딩 봤습니다. [1] file 똥똥배 2009-07-13 1647
137 소감 흑곰의 게이머 지옥 <똥똥배대회 11회특집> [3] file 흑곰 2012-09-02 1653
136 소감 악마의 안구 [3] file 똥똥배 2012-09-01 1674
135 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백수전설 2011-10-12 1684
134 소개 테런즈런너2 [3] 게임운영자 2011-09-07 1714
133 소감 씰루오 더 ㅏ스트랄 [2] file 똥똥배 2012-06-24 1721
132 마법천사 원숭이 게임 공략법 (1~3탄) [2] 공략 2009-06-23 1769
131 소감 용사레이스 플레이 소감 [1] 대슬 2009-07-26 1813
130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5) - S, 산장 살인 사건 편 대슬 2008-02-1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