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응원한다고 힘내시라고 말씀이라도 전해드릴 걸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똥똥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24.08.24
15:57:02 (*.153.140.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765

노루발

2024.08.25
08:33:12
(*.223.38.16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곰

2024.08.25
11:13:42
(*.152.59.38)

사인팽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똥똥배님이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었습니다.

다시 들러주시고 슬픔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635
15208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2] 규라센 2024-12-08 64
15207 코로나에 또 걸렸습니다 [2] file 노루발 2024-10-21 112
15206 추석이네요. [1] 규라센 2024-09-17 117
15205 뒤늦게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블랙제로 2024-09-15 234
15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Plus 2024-09-11 122
15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외계생물체 2024-09-04 173
15202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2024-09-02 115
15201 여름이 끝나가네요 [1] 노루발 2024-09-01 91
15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개판134 2024-08-30 167
15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규라센 2024-08-27 163
151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jayman 2024-08-26 157
15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aunhun 2024-08-25 180
15196 관리자님 디스코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갈림길 2024-08-25 162
151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모비딕 2024-08-25 107
15194 이제서야 쓰는 글이지만... [2] 노루발 2024-08-25 232
15193 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3] 사인팽 2024-08-25 244
1519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우켈켈박사 2024-08-24 174
15191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노루발 2024-08-24 391
15190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6] Kadalin 2024-08-24 17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사인팽 2024-08-24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