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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일부터 제작 들어가서 12 13 14일 만에 끝내버리겠다는 포와로의 건방진 프로젝트 일까요?
(부제 : 포와로 주제에 건방지다!!)

흐흐… 사실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동흥님이 만드신 그거랑 같잖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버린 거 같군요 [..]

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2회 흥크립트 제작대회에 출품할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열정이 뛰어나신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딱히 파트별로 나눌 생각은 없구요 그냥 열정만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분야가 하나정도만 있다면 충분하겠네요.

그럼 제가 만들 게임을 소개하자면

장르는 퀴즈미궁 이구요
세계관은.. 말하기가 좀 애매해서 일단 패스
스토리 진행은 패러디가 들어간 코믹으로 진행할 생각이구요
플레이 타임은 5~10분 정도구요

지금 진행된건 대강의 게임 시스템을 잡아놓고 스토리 라인만 잡아놓은 상태밖에 안됩니다.
뭐… 시작이 반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자면 54% 정도 진행됬다고 해야하나요.

관심있으신분은 알리미에서 저에게 메모를 날려주시거나
혼둠에서 쪽지를 주시거나 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poranbi@hotmail.com [MSN , Nateon]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슴미다


근데 이런다고 도와줄 사람은 1g밖에 없을거 같아
'ㅅ'ㅗ
조회 수 :
238
등록일 :
2008.02.12
05:00:07 (*.2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8433

똥똥배

2008.03.21
19:08:06
(*.193.78.101)
세상은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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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 팽드로, 장펭호 [1] 똥똥배 480   2008-08-19 2008-08-19 04:33
과연 이들은 펭돌님의 적인가? 아군인가? 펭돌님 역시 아무 말이 없으므로 더욱 진상은 수수께끼... 이 기세면 2년 후엔 펭돌 아류 닉이 40개는 넘을거라고 국립 별명청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4214 비툴이 이상해요 [..] [2] 포와로 96   2008-02-11 2008-03-21 19:08
에, 일단.. 삭제가 안되는게 첫번째 문제인거 같구요 [..] 그 다음은 Load시에 그림 올렸다가 백스탭 혹은 뒤로 가기를 눌리면 그림이 등록되는 현상이네요 흐흐..  
4213 이무기의 오늘의 일기 [3] 이무기 95   2008-02-12 2008-03-21 19:08
훗.. 나의 정체가 밝혀질려고 하는군 나는 이무기일뿐이야 .  
4212 괴짜르뇨 97   2008-02-12 2008-03-21 19:08
그런거죠  
4211 똥 똥꼬 똥 똥꼬똥꼬 똥 똥 [1] 똥똥배 450   2008-08-19 2008-08-19 23:17
휙 뽀까뽀까 휙~ 휙 뽀까뽀까 뽀까뽀까 휙~ 이젠 진짜 못 해 먹겠음. 리듬천국 골드...  
» 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1] 포와로 238   2008-02-12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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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 명동에서 넘어졌을때 [12] herticanthem 102   2008-02-12 2008-03-21 19:08
어제 명동에서 걷다가 넘어졌습니다. 괜히 창피해져서 말도 많아지고 행동도 과장되게 행동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208 복무타이쿤 그리기 시작. [1] 똥똥배 140   2008-02-12 2008-03-21 19:08
왠지 게임 제작은 다시 침체. 그나저나 오랜만에 만화 그리려니 힘드네... 오늘은 반만 그리고 자겠습니다. 어차피 혼둠에는 인기작이 아닌지라 기대 않겠지만. 루리웹 쪽은 인기 있을라나. 아무튼 싸이스볼은 그리기 귀찮아서 어찌 될지. 아, 잠와. 자야지.  
4207 성호님 [6] file 포와로 108   2008-02-12 2008-03-21 19:08
 
4206 오타란 역시 [2] file 흑곰 108   2008-02-12 2008-03-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