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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225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herticanthem이라고 합니다. [7] herticanthem 100   2008-02-10 2008-03-21 19:08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herticanthem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에 게임을 하다보니 가입하고 싶어져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ㅎㅎ 전 게임을 잘 만들거나 그림을 잘 그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모니카와 기타 악보 그리고 15년된 요크셔테리어 의 사진이 ...  
4224 요한님께 경고 [2] 똥똥배 105   2008-02-10 2008-03-21 19:08
신입회원한테 그런 댓글 달지 마십시오.  
4223 창작탑에 선비傳 연재 [1] 흑곰 114   2008-02-10 2008-03-21 19:08
연재주기 랜덤  
4222 ~ 대국민사과 ~ [4] 요한 101   2008-02-10 2008-03-21 19:08
옛날에 누군가 저를 갈궜던 시절이 떠올라서 순간적으로 살짝 갈궜습니다. 미안합나다.  
4221 50가지 항목 중 27번과 49번은 언제나 적용되고 있다. [5] Kadalin 133   2008-02-10 2008-03-21 19:08
떠오르는 건 많은데 그걸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어렵네요. 뇌내퀼리티는 환상인데 그림은 그려지지 않고 현실을 시궁창. 책을 한권 샀습니다. 제목은 "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읽고 나니 수도권 출신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레벨이 2~4쯤 오른 느...  
4220 식량재취범 [4] 세이롬 186   2008-02-10 2008-03-21 19:08
그건나 세이롬  
4219 정착. 혼둠의땅 [3] 이무기 118   2008-02-10 2008-03-21 19:08
여긴어디지.. 길을 찾고있는 이무기였다  
4218 옥탁 [4] 세이롬 180   2008-02-10 2008-03-21 19:08
옥탁방으로 이사갔다. 살만하더군  
4217 이무기 [5] 세이롬 132   2008-02-10 2008-03-21 19:08
이무기에 정채를밝혀라!!  
4216 흥크립트, 동영상때문에 ... [1] 장펭돌 102   2008-02-11 2008-03-21 19:08
아, 좀 짜증나네요. 동영상 인코딩 문제에 막혀서 흥크립트 진전이 안되고 있어요, 나름대로 이게 핵심.. 이고 또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예전에 말했듯이 바닥 쓰면 동영상속도가 빨리 재생되는 문제가 생기고 (다른 동영상 인코딩하면 정상인데) 디빅스는 ...  
4215 팽드로, 장펭호 [1] 똥똥배 480   2008-08-19 2008-08-19 04:33
과연 이들은 펭돌님의 적인가? 아군인가? 펭돌님 역시 아무 말이 없으므로 더욱 진상은 수수께끼... 이 기세면 2년 후엔 펭돌 아류 닉이 40개는 넘을거라고 국립 별명청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4214 비툴이 이상해요 [..] [2] 포와로 96   2008-02-11 2008-03-21 19:08
에, 일단.. 삭제가 안되는게 첫번째 문제인거 같구요 [..] 그 다음은 Load시에 그림 올렸다가 백스탭 혹은 뒤로 가기를 눌리면 그림이 등록되는 현상이네요 흐흐..  
4213 이무기의 오늘의 일기 [3] 이무기 95   2008-02-12 2008-03-21 19:08
훗.. 나의 정체가 밝혀질려고 하는군 나는 이무기일뿐이야 .  
4212 괴짜르뇨 97   2008-02-12 2008-03-21 19:08
그런거죠  
4211 똥 똥꼬 똥 똥꼬똥꼬 똥 똥 [1] 똥똥배 450   2008-08-19 2008-08-19 23:17
휙 뽀까뽀까 휙~ 휙 뽀까뽀까 뽀까뽀까 휙~ 이젠 진짜 못 해 먹겠음. 리듬천국 골드...  
4210 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1] 포와로 238   2008-02-12 2008-03-21 19:08
내일부터 제작 들어가서 12 13 14일 만에 끝내버리겠다는 포와로의 건방진 프로젝트 일까요? (부제 : 포와로 주제에 초 건방지다!!) 흐흐… 사실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동흥님이 만드신 그거랑 같잖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209 명동에서 넘어졌을때 [12] herticanthem 102   2008-02-12 2008-03-21 19:08
어제 명동에서 걷다가 넘어졌습니다. 괜히 창피해져서 말도 많아지고 행동도 과장되게 행동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208 복무타이쿤 그리기 시작. [1] 똥똥배 140   2008-02-12 2008-03-21 19:08
왠지 게임 제작은 다시 침체. 그나저나 오랜만에 만화 그리려니 힘드네... 오늘은 반만 그리고 자겠습니다. 어차피 혼둠에는 인기작이 아닌지라 기대 않겠지만. 루리웹 쪽은 인기 있을라나. 아무튼 싸이스볼은 그리기 귀찮아서 어찌 될지. 아, 잠와. 자야지.  
4207 성호님 [6] file 포와로 108   2008-02-12 2008-03-21 19:08
 
4206 오타란 역시 [2] file 흑곰 108   2008-02-12 2008-03-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