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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슬
 BJ 의 병맛 나는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아주 보람 차고 의미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구리더라도 제 컴에서 해야겠더군요. 키보드가 애자라서. 뭐 그래도 못 하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나마 좀 잘 하는 오락은 히어로즈인데, 재미없어서 별로 오래 못했군요.
 병맛 컨셉 오래 지속하고 싶진 않지만, 아무튼 다음엔 할 걸 좀 생각해서 방송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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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82
등록일 :
2008.05.05
07:41:25 (*.234.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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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5.05
07:56:49
(*.49.200.231)

키핑계 대지마

댓글

똥똥배

2008.05.05
08:19:20
(*.193.78.73)
인터넷 방송이란게 처음이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식상하니 소재가 안 되면 재미없을 듯.
댓글

폴랑

2008.05.06
07:38:09
(*.236.233.212)
은근히 기죽이시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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