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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도 없애기에 대해
무작정 지도를 없애면 텍스트화가되어 홈페이지에 관한 감명이 1%도 없어
역사같은건 쓸필요성이 없다.
정녕 지도를 없애겠다면
그에 걸맞는 디자인과 곳곳에 편리하고 고급적인
알맞는 기술이 응용(준비)되고 충분한 독창성을 내세운다음
그 다음 지도를 삭제해야 할것이고 체제를 바꿔야 한다.

그러면 이젠 지도대신 링크를 누르면 화면에 뜨는 일러스트를 그려야한다.
홈페이지 메뉴도 혼둠에 관한것을 최대한 생각해야되고
(인간이 모이기전엔 적당하게  많아졌다 싶으면 걸맞게 차차 늘려나간다)
게시판은 혼둠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주제로 나가야된다.


비매너를 자제하자
혼둠에 몇몇 비매너가 보인다.
대면서 타일를순 없지만
처음온 신규회원에게 작품을 욕하고 그러면 할 맛을 잃는다.
가만놔두면 안된다. 비매너가 한명있으면 있을수도 있지 하는데
여러명이 있는데 강등같은 조치가 너무 없으면
'여기는 비매너가 판쳐도 되는곳이네' 하면서 홈페이지 질이 떨어진다.

1인 2역 같은 중복가입을 없애라
이것도 홈페이지에 질을 떨어트려보이는 요인중 하나다
'얼마나 운영자가 후렵이길래 그것하나 끝까지 대처 못할까?' 남이 보면
그런 생각을 할것이다. 그래서 주민번호를 표시하든지 그래야 할 것이다.

홈페이지의 인간을 늘려가면
올드회원들은 신규회원을 맞을려면 친절하게 대해야된다.

만약
a 홈페이지에서는
작품을 올리면 수고하셨다 라는 댓글도 달려오는 왠만한 악플이 없는 그런 홈페이지가 있고

b 홈페이지에서는
작품을 올리자
그 인간을 초면에 봤던 말던 장난조악플부터 달려오고
대화방에서는 이유없이 조롱하면서 그런곳이 있다면

b는 그 인간때문에 전체 인간들 분위기를 망나니같이 보고
  
a만 몰려가겠죠

아무튼 다음 생각은 다음 이시간에





조회 수 :
182
등록일 :
2005.08.31
02:56:43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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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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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 우와앙키와앙 키아아 99   2005-09-17 2008-03-21 06:29
이제추석이야~ 즐겁게놀아봐~ 이제는연휴야~ 놀아보자구우~ 근데,우리학교가 화요일날까지쉬던가? 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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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동영상탑을 유지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 켈메는 바보라서 활동을 안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뭐하는걸까 으아 어떻게든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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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리아 오늘이 마지막 인데 우아 켈메님은 여전히 안보이신다.  
11064 악보이벤트 해지 안내 [4] file 라컨 174   2005-09-17 2008-03-21 06:29
 
11063 모두모두 백곰 94   2005-09-17 2008-03-21 06:29
즐거운 추석~ 먹을거 많다고 많이먹다가 배탈나지 마시고 수입도 짭잘하길 빌고 심심할때마다 이렇게 외치세요 우와앙  
11062 우하하 미얀마의 귀환 [11] 경찰 118   2005-09-18 2008-03-21 06:29
착하고 열심히 생활할려고 다시 태어나 등장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께요, 모두 반성했습니다.. 자자와님 약속 어겨서 죄송합니다..  
11061 기다려주세요 [4] 케르메스 105   2005-09-18 2008-03-21 06:29
내 컴만 복귀되면 바로 시작할게요  
11060 미친 볍신 쓰레기 미얀마 ^^ [5] 아리포 101   2005-09-18 2008-03-21 06:29
다들 감상하세요 즐감 저 얼굴은 뽀너스 ★범인(미얀마&경찰) 얼굴★ 귀엽게 생긴 초딩이지요 ^^ 길거리에 보시면 한대 패주시지 마세요 존내 패주세요 ^^ 정말 어린애가 욕하고 도배하고 1인 2역하지만 막상 직접가서 현피 깔려고 하면 쫄지요 ^^ 다음에 정모...  
11059 다르게 말하자면 제발 진실하길 백곰 101   2005-09-18 2008-03-21 06:29
fly me to the moon... 정말 좋은노래 추석선물로 누나에게 받은 mp3 iaudio g2로 듣는중 더불어 조수미씨의 나가거든 이것도 정말 좋은노래 이 mp3는 가사가 떠서 정말 좋다. 예전까지 쓰던 mpio는 가사도 안뜨고 노래제목도 안떴다... 하여간 좋은 mp3 좋은 ...  
11058 fly me to the.. [1] 포와로 111   2005-09-18 2008-03-21 06:29
fuck  
11057 흑곰님 악마의 교주 101   2005-09-18 2008-03-21 06:29
뮤턴트 탑에 글 수 말인데요, 말못할 사정이 생겨서 그림그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양해해 주세요  
11056 앗싸 [1] 백곰 100   2005-09-19 2008-03-21 06:29
이번 추석도 수입이 짭짤 얼마인지는 비미르 중요한건 우와앙  
11055 아바타를 사려고 하는데 [3] 이병민 95   2005-09-19 2008-03-21 06:29
왼쪽에 표시되는 포인트는 마흔. 허나 사려고 하면 포인트가 1밖에 없다고 하며 살 수 없습니다. 사보고 싶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11054 오늘 일요일 지금 8시 [2] 케르메스 124   2005-09-19 2008-03-21 06:29
나는 대화방.. 정팅은 어디로간걸까  
11053 오늘 정팅에 못간 이유 [5] 백곰 111   2005-09-19 2008-03-21 06:29
고모부가 계속 한잔씩 따라주는 '발렌타인 14년산' 을 마시다 보니... 또 아버지깨서 어디서 나왔는지 '복분자'에 '블루 워커'까지 꺼내셔서 결국 술판났음 결론은 마시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영 죗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52 제가 글을 잘안써서 [1] 지나가던행인A 102   2005-09-19 2008-03-21 06:29
이제 열심히 좀 써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  
11051 아아...이제 [2] 백곰 106   2005-09-19 2008-03-21 06:29
켈메,슈퍼타이 토너먼트 탈락 그러니까 2회전 진입이라는 뜻 쉽게말해 Who's next? You're next!!  
11050 슈퍼타이님과 켈메님 탈락 [7] 지나가던행인A 124   2005-09-20 2008-03-21 06:29
그럼 누가 부전승?